프롤로그 나만 또 모르는 대회… 8
1장 지혜와 슬기를 키우는 속담
1화 가는 날이 장날 … 14
2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16
3화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18
4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20
5화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 22
6화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 24
7화 수박 겉 핥기 … 26
8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28
9화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30
10화 공든 탑이 무너지랴 … 32
11화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34
12화 우물 안 개구리 … 36
13화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38
14화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40
15화 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 … 42
16화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 44
17화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 46
18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48
19화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50
20화 빛 좋은 개살구 … 52
21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54
★ 방구야 놀자! ？ <진짜 문방구는 어디에?> … 56
★ 방구야 놀자! ？ <속담의 뜻을 찾아라! 1탄> … 58
2장 가족과 우정을 배우는 속담
22화 죄지은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 62
23화 도토리 키 재기 … 64
24화 간에 가 붙고 쓸개에 가 붙는다 … 66
25화 가재는 게 편 … 68
26화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70
27화 고슴도치도 살 친구가 있다 … 72
28화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 74
29화 도둑이 제 발 저리다 … 76
30화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78
31화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 … 80
32화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 82
33화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 84
34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86
35화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 88
36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