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1부 스토아적 내면에 대하여
1장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분별하라
2장 자기 수련
3장 평정심, 덕을 갖춘 삶
4장 두려움을 없앤다는 것
5장 좌절 속에서 찾는 기회
6장 근면과 인내
2부 스토아적 마음에 대하여
7장 의사 결정
8장 멘토십
9장 사실주의
10장 기민성
3부 스토아적 정신에 대하여
11장 자아에 대한 진정성
12장 과거에서 배우다
13장 사회성
14장 감사
주
▶ 스토아적 삶을 이끄는 말들
- “통제할 수 있는(통제해야만 하는 한 가지는 오직 자기 자신이었다.”
- 고통에는 한계가 있으며 상상으로 그 무엇도 가미하지 말아야 함을 명심한다면 고통은 견딜 수 없는 것도, 영원히 지속되는 것도 아니다.
- “죽음을 두려워할 게 아니라 진정한 삶을 시작하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 첫 시도에 완벽함을 기대하면 안 된다. 멈추지 않고 시도해야 한다. 끊임없이 다듬고 개선함으로써 점차적으로 더 나아져야 한다.
- 백 번을 두드려도 돌은 갈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백 번 하고 한 번 더 두드리면 돌이 두 개로 갈라진다.
- “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 비결은 알다시피 ‘의사 결정을 목표에 맞추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만일 이러지 못했다면 활용되지 못하고 허비되었을 노력은 속도로 바뀐다.
- 멘토는 우리가 하는 일에 단순히 낭비된 속력이 아닌 도덕적 속도가 생기게끔 노력을 목표에 맞추도록 돕는다.
- 우선 검사의 역할을, 이어서 판사, 마지막으로 변호사의 역할을 하라. 때로는 자신에게 가혹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