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일러두기
PART 1. 크로아티아 알고 가기
★크로아티아 여행 키워드
Keyword 1: 해변에서의 해수욕
Keyword 2: 국립공원에서의 하이킹
Keyword 3: 아드리아의 푸른 바다
Keyword 4: 문화유산
저자가 뽑은 크로아티아의 볼거리 BEST 10
크로아티아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크로아티아에서 꼭 사야 하는 기념품
작품 속 배경이 된 크로아티아의 명소
★크로아티아 기본 정보
국가 기초 정보
크로아티아 전도
크로아티아 지역 구분
★크로아티아 추천 루트
하이라이트 크로아티아 10일
크로아티아 + 이탈리아 10일
크로아티아 핵심 일주 15일
크로아티아 완전 일주 20일
PART 2. 크로아티아 지역
세련된 녹색의 도시, 자그레브
[SPECIAL THEME] 만남의 장소, 자그레브 광장을 탐험하다
[SPECIAL COLUMN] 자그레브의 현대미술을 찾아서
죽기 전에 꼭 봐야 하는 천혜의 비경, 플리트비체 국립호수공원
물의 요정이 사는 마을, 라스토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 자다르
[SPECIAL THEME] 자다르에서 놓칠 수 없는 BEST 3
달에서 본 풍경, 파그
[SPECIAL THEME] 파그에서 놓칠 수 없는 BEST 5
크로아티아인이 건설한 도시, 시베니크
[SPECIAL THEME] 시베니크에서 구입해야 할 기념품 BEST 3
자연이 만든 수영장, 크르카 국립공원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사랑한 도시, 스플리트
[SPECIAL THEME] 이곳을 보지 않고 스플리트를 다 보았다고 말하지 말자!
[SPECIAL THEME] 스플리트에서 산책하기 좋은 곳
[SPECIAL THEME] 우리는 아드리아 해변으로 간다
[SPECIAL COLUMN] 청동을 만지는 마법의 손, 이반 메슈트로비치
부서진 고대 로마 유적의 도시, 솔린
시대를 아우르는 작은 건축 박물관, 트로기르
라벤더 향기 가득한 섬, 흐바르
푸른빛의 신비로움, 모드라 스필랴
▷ 책의 구성
수천 년의 세월을 버틴 문화유산, 로마 황제가 사랑한 휴양지, 붉은 지붕의 아름다운 색감,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풍경, 신선한 해산물 요리, 중세로 시간여행을 온 듯한 성벽 도시의 분위기, 아드리아 해의 온화한 공기가 어우러진 크로아티아는 여전히 전 세계 여행자들의 위시 여행지다.『프렌즈 크로아티아』와 함께 관광, 낭만, 식도락 삼박자를 갖춘 크로아티아로 떠나보자.
1 크로아티아 주요 도시는 물론, 근교 섬까지 아우르는 단 하나의 크로아티아 가이드북
『프렌즈 크로아티아 20~21』은 자그레브,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등 대표 도시와 소도시, 놓치면 아쉬운 근교 섬까지 아우른다.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는 크로아티아의 현재와 미래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도시다.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플리트비체 국립호수공원에서는 몸과 마음을 제대로 충전할 수 있을 것이다. 유명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두브로브니크, 디아클레티아누스 황제가 사랑한 휴양지이자 로마 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 소도시 여행까지 가능한 스플리트도 매력적이다. 크로아티아의 매력을 구석구석 알고 싶다면, 이 책은 최고의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2 크로아티아 여행을 완성해줄 알짜배기 정보 대방출!
이제는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휴양지에서 한국인이 사랑하는 나라가 된 크로아티지만, 정보가 넘치는 다른 여행지에 비해 아직 낯설다. 겁먹을 필요는 없다.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꼭 보고, 먹고, 경험해야 할 것을 소개해 크로아티아 여행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다. 크로아티아 핵심 도시를 보고 오는 9박 10일 코스, 크로아티아의 근교 지역과 섬까지 둘러보는 14박 15일 코스 등 목적과 취향에 맞는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효율적인 여행 동선을 고려한 상세 지도, 자그레브 주요 교통수단인 트램 노선도, 스플리트 페리 노선도까지 꼼꼼하게 수록해 여행자의 편의를 돕는다. 대표 관광 명소,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인기 레스토랑, 숙박 정보 등도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