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조선 시대 선비 이지항이 쓴 실화 기록 〈표주록〉이 책을 만 권이나 읽은 고집 센 조선 선비 이선달의 ‘지구는 둥글다’ 증명 표류기로 태어나다!
지구가 네모나게 생겼다고 생각하던 조선 시대, 책을 만 권이나 읽은 고집 센 선비 이선달은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증명하고자 배를 타고 바다 너머로 떠난다. 하지만 배는 풍랑을 만나 표류하게 되고, 이선달 일행은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사건들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이선달의 기상천외한 표류기는 낯선 땅에서 만난 낯선 사람들, 그곳의 신기한 자연과 문화에 대한 생생하고 놀라운 이야기들...
조선 시대 선비 이지항이 쓴 실화 기록 〈표주록〉이 책을 만 권이나 읽은 고집 센 조선 선비 이선달의 ‘지구는 둥글다’ 증명 표류기로 태어나다!
지구가 네모나게 생겼다고 생각하던 조선 시대, 책을 만 권이나 읽은 고집 센 선비 이선달은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증명하고자 배를 타고 바다 너머로 떠난다. 하지만 배는 풍랑을 만나 표류하게 되고, 이선달 일행은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사건들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이선달의 기상천외한 표류기는 낯선 땅에서 만난 낯선 사람들, 그곳의 신기한 자연과 문화에 대한 생생하고 놀라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