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그렌 탄생 110주년 오리지널 그림으로 새롭게 만나는
삐삐 롱스타킹 시리즈
스웨덴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쓰고,
잉리드 방 니만이 그린 ‘1945년 초판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시대를 초월한 명작의 감동을 만날 기회.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책교실 추천 도서|한우리 권장 도서|부산시교육청 추천 도서|열린어린이 추천 도서|KBS한국어능력시험 선정 도서|tvN 비밀독서단 추천 도서
1996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삐삐 롱스타킹
‘삐삐 롱스타킹’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
린드그렌 탄생 110주년 오리지널 그림으로 새롭게 만나는
삐삐 롱스타킹 시리즈
스웨덴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쓰고,
잉리드 방 니만이 그린 ‘1945년 초판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시대를 초월한 명작의 감동을 만날 기회.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책교실 추천 도서|한우리 권장 도서|부산시교육청 추천 도서|열린어린이 추천 도서|KBS한국어능력시험 선정 도서|tvN 비밀독서단 추천 도서
1996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삐삐 롱스타킹
‘삐삐 롱스타킹’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이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을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게 한 작품이다.《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은 1945년 스웨덴에서 첫 출간된 이래, 전 세계 8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지금도 다양한 언어와 그림을 담은 판본으로 출간되고 있으며, TV 시리즈, 영화, 연극, 뮤지컬 등으로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다.
삐삐가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때는 1996년이다. 시공주니어 출판사에서 정식으로 판권을 계약해 ‘네버랜드 story books’ 시리즈로 처음 선보였다. 세계 걸작들을 엄선해 제대로 번역해 만든 양장본 시리즈로, 2000년에 문고로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쇄를 거듭하며 큰 사랑을 받은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은 지금까지 97쇄를 기록했다. 2017년, ‘린드그렌 탄생 110주년’을 맞아 다시 새롭게 개정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