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상상 속의 러시아, 그리고 우리가 체험한 러시아 | 김현택
1부 문학과 예술의 광야 너머
광야의 도스토옙스키 | 석영중
나의 막심 고리키 테마 여행: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파리까지 | 이강은
페테르부르크 비가悲歌 | 이지연
‘시어터 천국’, 그리고 나의 연극 | 함영준
러시아 발레의 특별한 전성기 | 신혜조
소비에트 러시아 영화의 살아 있는 역사 | 홍상우
나는 왜 발다이 구릉을 찾아갔나 | 김현택
2부 멀고도 가까운 상상의 공간
내 사랑 레닌그라드 | 김진영
카마강 유수지와 모스크바의 은사들 | 강봉구
1993년 러시아와 ‘사랑’에 빠지다 | 구자정
내가 본 러시아, 30년의 격동기 | 유철종
멀고도 가까운 모스크바 | 임현주
나만의 시베리아를 찾아서 | 강인욱
상상의 지리에서 현실의 지역으로 | 라승도
3부 상처, 기다림, 희망의 비즈니스
러시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 박종호
러시아가 우리 기업에 준 기회 | 이상준
비즈니스도 시베리아의 들꽃처럼 | 송종찬
철의 실크로드와 유라시아 물류 혁명 | 성원용
한·러 협력을 강화해야 하는 이유 | 이대식
러시아, 우리 ‘내부의 창’으로 바라보기 | 홍완석
4부 학문과 과학의 세계
이제는 만날 수 없는 러시아 학자들 | 엄구호
러시아에서 북한 기록물 찾기 | 기광서
러시아 과학기술의 넓고 깊은 위대함 | 서길원
체첸에서 평양까지: 러시아와 함께 달려온 연구 편력 | 현승수
‘나의 로트만’: 소비에트 연구와 나의 세대 | 김수환
한국어와 러시아어의 거리 | 홍택규
러시아어, 말 전하면서 가까워진 내 친구 | 이혜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