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피와 함께 참방참방 즐거운 목욕 시간!
아이가 태어나고 엄마는 하루에도 몇 번씩 난관에 부딪힙니다. 그중 가장 긴장되고 어려운 일을 꼽으라면 단연 ‘목욕시키기’인데요. 아이가 물에 거부감 없이 잘 적응해 준다면 좀 나을 텐데, 그 반대라면 매일이 ‘목욕 전쟁’입니다. 이때 『미피 마술 목욕책』으로 아이와 함께 신나는 목욕 놀이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앙증맞은 크기, 아이의 시각을 자극하는 선명한 컬러, 폭신하고 말랑한 장난감 같은 이 목욕책은 아이가 목욕 시간을 즐거운 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주어요. 『미피 마술 목욕책』과 함께 아이도, 엄마도 즐거운 목욕 시간을 가져 보세요.
■ 물에 넣으면 그림이 짠! 두뇌가 자라는 신개념 까꿍놀이
아이가 태어난 지 6~7개월이 지나면 눈앞에 있던 사람이나 사물이 보이지 않더라도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대상 영속성 개념이 생깁니다. 이때 엄마와 하는 까꿍놀이는 아이의 대상 영속성을 발달시키고 기억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지요. 『미피 마술 목욕책』은 아이가 목욕하는 따뜻한 물에 넣으면 가려졌던 그림이 나타나고, 물이 마르면 그림이 다시 숨는 신개념 까꿍놀이 책입니다. 책을 물에 넣기 전 그림 아래 힌트가 되는 말을 읽어 주고, 보일락 말락 빼꼼 내민 그림을 보며 무엇이 있을지 맞춰 보면, 상상력과 창의력도 쑥쑥 자라지요. 또 어떤 그림이 숨어 있을지 상상하고 기다리는 동안 집중력과 관찰력도 기릅니다. 이제 목욕 시간에도 우리 아이 두뇌를 키워 주세요.
■ 폭신폭신, 말랑말랑 입으로 물고 빨아도 안전해요
아기는 태어나 돌 전후까지 호기심을 느끼는 물건을 물고 빨곤 합니다. 뭐든 입으로 가져가 탐색을 하는 데 즐거움을 느끼는 구강기이기 때문인데요. 이 책은 폭신하고 말랑한 재질로, 안전검사를 통과하여 아이가 물고 빨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물에 넣어도 젖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