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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만지지 마! 내 몸이야!
저자 노경실
출판사 씨즐북스
출판일 2016-03-07
정가 9,800원
ISBN 979118640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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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추천의 말|검은 그림자, 누구세요?|찌그러진 선물, 이상한 손길|안 돼! 그 차를 타면 안 돼!|다시 나타난 징그러운 그림자|만지지 마! 내 몸이야!|나는 지구랑 우주에 단 하나밖에 없는 보물|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출판사 서평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지켜 주세요
요즘 벌어지는 일련의 아동 학대, 폭력 사건들은 우리들의 가슴 아프게 합니다. 학교나 지역 사회, 국가의 깊은 관심이 더욱 절실했던 사건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아동 성범죄는 아이에게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마음을 읽어 주는 동화’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만지지 마! 내 몸이야!』에서는 아동 성범죄에 대한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소중한 아이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평소에 부모는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일상에서 느끼고 ...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지켜 주세요
요즘 벌어지는 일련의 아동 학대, 폭력 사건들은 우리들의 가슴 아프게 합니다. 학교나 지역 사회, 국가의 깊은 관심이 더욱 절실했던 사건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아동 성범죄는 아이에게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마음을 읽어 주는 동화’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만지지 마! 내 몸이야!』에서는 아동 성범죄에 대한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소중한 아이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평소에 부모는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일상에서 느끼고 경험한 감정을 이야기 나누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어려움이 생기거나 변화가 있을 때 부모에게 쉽게 털어 놓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갑작스런 상황이 벌어질 때 판단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반복적인 훈련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 속의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맨 마지막 장에 아이와 부모가 알아야 할 성범죄 예방법과 정보가 담겨 있어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용감하게 내 감정을 말해요
평범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인 채원이와 미호는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어느 날 골목길에서 낯선 아저씨를 만나게 됩니다. 깔끔한 외모에 새로 이사 왔다는 아저씨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