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3부 믿는다는 것은 그렇게 산다는 것
1장 믿음은 앎이 아니라 삶
인식론을 넘어서 해석학으로: 불트만, <학문과 실존>
계시란 모름을 고백하는 것: 불트만, <신약성서의 계시개념>
“진공 중에서, 빈손으로!”: 불트만, <예수 그리스도와 신화>
2장 삶으로 밀고 들어오는 계시
다름과 모름으로서 계시: 본회퍼, <행위와 존재>
3장 앎의 종교가 아니라 삶의 믿음으로
삶으로서 믿음이기에: 리쾨르, <해석의 갈등>
4부 종교 강박으로부터의 자유를 향하여
0. 무종교시대에 종교 강박이라니?
1. 믿음의 터가 넓어지고 깊어지다: 이성에서 정신을 거쳐 실존으로
2. 종교와 그 뿌리인 인간, 자기가 핵심이다!
3. 교회-그리스도교-성서-하느님의 관계는?
4.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는 말에 대하여
5. 그렇다면 다시 ‘인간’은?
6. 신학방법론에서도 구도전환을 거쳐 해석학에 이르다
7. 해방과 치유를 위한 인간학으로서 해석학
나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