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보내는 찬사
서문 _마셜 골드스미스
_마티 린스키
들어가는 말
1장 똑똑하고 유능한 전문가가 빠지는 함정
하나, 지식의 위험
1. 지식은 강력하다
2. 확실성의 유혹
3. 지나친 자신감이라는 눈가리개
둘, 지식에 의존한다는 것
1. 아는 것이 너무 많은 리더
2. ‘확실한’ 리더의 문제점
3. 너무나 무거운 기대의 무게
4. 아는 척하기
5. 권위에 대한 맹목적인 복종
셋, ‘알려지지 않은 것’은 계속 늘어난다
1. 끊임없이 변화하는 지식
2. 점점 더 모호해지는 세계
3. 난해하거나 복잡하거나 혼란스럽거나
4. 모든 걸 통제할 수는 없다
2장 앎과 무지의 경계에서
넷, 지식의 땅끝, 피니스테레곶
1. 피니스테레곶에 도달하다
2. 안전지대로 도망치기
3. 무능력에 대한 두려움
4. 그럼에도 미지의 경계에 서서
5. 경계를 넘어 불확실의 영역으로
다섯, 어둠이 밝게 비추다
1. 앎과 모름, 반전의 순간
2. 미지의 세계에 사는 주민들
3. 예술가, 천사와 악마 사이의 공간
4. 탐험가, 한 번에 하나씩 정복하며
5. 심리치료사, 미지의 세계로 가는 길
6. 과학자, 일탈의 자유
7. 기업가,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맞부딪히기
3장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즐거움
여섯, 나의 잔을 비우라
1. 초심자의 마음을 가지라
2. 통제하지 말고 신뢰하라
3. 목적과 가치를 고수하라
4. 놓으라
5. 모른다고 말하라
6. 의심을 품으라
7. 저항감을 제어하라
8. ‘모르는 것’을 몸에 익히라
9. 토대를 마련하라
일곱, 눈을 감고 보라
1. 눈을 감고 보라
2. 관찰하라
3. 침묵의 공간을 만들라
4. 귀를 기울이라
5. 가정에 도전하라
6. 권위와
한때는 아는 것이 힘이었지만
이제는 호기심이 힘이다!
영국 차타드 경영연구소(CMI 선정 ‘올해 최고의 경영서’
세계적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 강력 추천
베스트셀러 《트리거》 저자, 마셜 골드스미스 서문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 한마디가 얼마나 하기 힘든지, 팀장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가장 좋은 마케팅 방법은 무엇인지, 장담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지만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제게 맡겨주시죠!” 하고 말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왜일...
한때는 아는 것이 힘이었지만
이제는 호기심이 힘이다!
영국 차타드 경영연구소(CMI 선정 ‘올해 최고의 경영서’
세계적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 강력 추천
베스트셀러 《트리거》 저자, 마셜 골드스미스 서문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 한마디가 얼마나 하기 힘든지, 팀장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가장 좋은 마케팅 방법은 무엇인지, 장담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지만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제게 맡겨주시죠!” 하고 말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 ‘모른다’는 사실은 우리를 힘들게 한다. 모호하고 불확실한 상황은 우리를 무능하고, 당황스러우며, 창피하다고 느끼게 한다.
하지만 십 년이면 강산이 열두 번은 바뀌는 지금, 필요한 지식은 계속 변화하고, 점점 늘어나며, 금세 쓸모없어진다. 이 변덕스러운 세상에서 ‘모른다’는 것이 부끄러워 아는 척 가장하거나, 반대로 ‘내가 모든 걸 다 안다’고 확신하고 행동하는 게 과연 현명한 리더십일까?
잘 모르는 팀장도 잘나가게 만드는 괜찮은 요령!
모든 걸 알아야 한다는 압박감은 우리를 지치게 하고, 솔직하지 못하게 하고, 그로 인해 때로는 더 큰 위험을 불러온다. 복잡하고 모호한 현대의 비즈니스 세계에서 이제는 ‘아는 것이 힘’이 아니라 오히려 ‘모르는 것이 힘’이라고 말하는 이 책을 주목해보자.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