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프롤로그 세상이 따르는 평범함에 ‘힘’이 있다
제1부 성공하고 싶다면 평범함의 룰인 ‘틀’을 따라라
01 성공의 지름길은 ‘틀’을 익히는 데 있다
성공은 최단거리에서 잡아라!|성공의 지름길은 잘 닦인 포장도로다|사람들은 누구나 성공의 ‘틀’을 알고 싶어 한다
02 개성적인 인생은 멋지지 않다
개성보다는 ‘틀’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평범함’만큼 어려운 것은 없다|선구자보다 두 번째를 노려라!
03 우선은 중간을 노려라
완벽주의를 포기하라!|‘틀’을 가진 다음에 ‘파격’이 가능하다
제2부 기획도 아이디어도 ‘틀’에서 만들어진다!
04 아이디어에 재능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창조는 ‘조합’이다!|오리지널이 되고 싶은 마음을 버려라|우선은 ‘코드’를 익혀라!
05 결과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기본을 따르는 것이 왕도다|‘모방’과 ‘응용’을 무기로 삼자|‘틀’은 창조적 응용의 원동력
06 상식의 커튼에 불을 질러라
과거의 실패를 재활용하라|상식을 뒤집어 생각해보자
제3부 지금까지의 자신에서 자유로워지자
07 지금까지 입고 있던 옷을 벗어라
당신은 ‘유일한 나(Only one’가 아니다!|헌옷을 벗어야 새옷을 입을 수 있다|‘꿈’에 발목 잡히지 마라
08 고집을 버리면 가벼워질 수 있다!
열린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라|잔업은 자랑할 일이 아니다
09 자신의 역량을 정확히 알아라!
괴짜보다 평범한 사람이 낫다|거물의 ‘틀’을 훔쳐라!
제4부 전통적 수직사회에는 훌륭한 점이 있다!
10 사회에서 통하는 수직사회 논리를 배우자
수직사회는 재평가되어야 한다|개인기에 의존하는 조직은 왜 약할까?|조직은 ‘틀’이 있어야 제대로 기능한다
11 수직사회에는 장점이 있다
수직사회는 소속감을 높인다|쓰레기 같은 상사에게도 배울 점은 있다|개인주의는 무책임하다
12 윗사람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라
스모에서 배우는 ‘수직사회’의 좋은 점|상사는 자신을 이끌어주는 사람이다|일단은 따르고 배우라
제5부 개성과 자
출판사 서평
천재가 아닌 보통사람의 성공학!
모두가 따르는 틀에 답이 있다!
좋은 대학에, 대기업에 가기 위해 뒤쳐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스펙을 쌓아왔다. 정말 치열한 시간을 보냈다. 내가 이 한 장의 종이, 점?수를 위해 열심히 했구나, 생각하지만 왠지 모르게 씁쓸해진다. 그리고 허전한 마음을 상쇄하려고 어딘가 숨어 있을 자신의 능력을 찾는 데 다시 정신을 쏟는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자신이 정말 잘하는 게 뭔지, 하고 싶은 게 뭔지 모르겠고, 스스로를 개성 없는 무색무취 인간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이렇게 끊임없이 의무와 같은 ...
천재가 아닌 보통사람의 성공학!
모두가 따르는 틀에 답이 있다!
좋은 대학에, 대기업에 가기 위해 뒤쳐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스펙을 쌓아왔다. 정말 치열한 시간을 보냈다. 내가 이 한 장의 종이, 점수를 위해 열심히 했구나, 생각하지만 왠지 모르게 씁쓸해진다. 그리고 허전한 마음을 상쇄하려고 어딘가 숨어 있을 자신의 능력을 찾는 데 다시 정신을 쏟는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자신이 정말 잘하는 게 뭔지, 하고 싶은 게 뭔지 모르겠고, 스스로를 개성 없는 무색무취 인간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이렇게 끊임없이 의무와 같은 성공과 자아발견 속에서 방황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저자는 《평범함의 힘: 모두가 따르는 틀에 답이 있다》를 펴냈다. 저자는 지금의 젊은이들이 오히려 성공으로 가는 우회로를 걷고 있다며, 빨리, 쉽게, 편하게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단지 그 방법을 간과하고 있을 뿐이다. 성공의 비밀은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게 아니라 누구나 아는 평범한 진리 속에 있다. 즉 세상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고 오랜 세월 축적되어온 ‘틀’ 속에 답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틀’이란 무엇이고, 우리의 보통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드라마화(공부의 신 되어 큰 화제를 모은 만화 《꼴찌, 동경대 가다!(원제: 드래곤사쿠라》의 저자가 ‘공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