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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다시, 국가를 생각하다
저자 토드 부크홀츠
출판사 21세기북스(더블북코리아
출판일 2017-04-26
정가 22,000원
ISBN 978895096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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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번영의 대가』는 분명 경제학에 관한 책이다. 하지만 동시에 사회학과 인류학, 정치학, 그리고 무엇보다 역사학에 관한 흥미로운 유희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부크홀츠가 강조하는 바는 국가의 번영이 사회를 분열시킨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문화와 공동체, 애국심, 그리고 후손을 필요로 한다. 부크홀츠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가지고 독자들을 바로 그러한 결론으로 이끌어 간다. 시간과 공간을 건너뛰면서, 교육적인 만큼 또한 재미있는 훌륭한 작품이다.”
- 앨런 블라인더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부의장, 프린스턴대학 경제학 교수

“미국의 경...

“『번영의 대가』는 분명 경제학에 관한 책이다. 하지만 동시에 사회학과 인류학, 정치학, 그리고 무엇보다 역사학에 관한 흥미로운 유희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부크홀츠가 강조하는 바는 국가의 번영이 사회를 분열시킨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문화와 공동체, 애국심, 그리고 후손을 필요로 한다. 부크홀츠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가지고 독자들을 바로 그러한 결론으로 이끌어 간다. 시간과 공간을 건너뛰면서, 교육적인 만큼 또한 재미있는 훌륭한 작품이다.”
- 앨런 블라인더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부의장, 프린스턴대학 경제학 교수

“미국의 경제 혁신을 모색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2016년 미국 대선의 화두는 ‘현재 미국 사회의 쇠퇴 원인’였다. 도발적이고 논란을 자극하는 이번 책에서, 토드 부크홀츠는 역사 속에서 번영했던 나라들의 실패 사례를 살펴보고, 오늘날 미국 사회를 다시 재건하기 위한 뚜렷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 글렌 허버드 전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 의장, 콜롬비아 경영대학원 학장

“토드 부크홀츠의 책은 흥미진진하면서도 우리의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든다. 몰락했던 많은 국가들의 이야기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미국인들에게 유용한 경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인들은 그의 이야기를 더욱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다.”
- 로런스 서머스 전 미국 재무부 장관, 하버드대학 명예총장

“활력이 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