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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생각이 크는 인문학. 4: 도덕 착하게 살면 흥부처럼 복을 받을까
저자 박민관
출판사 을파소(북이십일
출판일 2014-03-17
정가 10,000원
ISBN 978895095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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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왜 착하게 살아야 하나요?
착하게 살면 잘살게 되나요? / 벌을 받지 않는다면 마음대로 살아도 될까요? / 착하게 살면 누구에게 좋을까요? /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행복할까요?
★ 착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
2장 어떤 행동이 착한 행동일까요?
나쁜 행동과 착한 행동은 정해져 있나요? / 동양의 도덕 / 서양의 도덕 / 동양과 서양의 도덕 기준은 왜 다를까요? / 오늘날의 도덕 기준은 무엇일까요?
★ 어떤 세상이 행복한 세상일까요?
3장 약속은 왜 지켜야 하나요?
도둑도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 혼자 살면 도덕은 필요 없을까요? / 약속을 지키는 것이 이익이라고? /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왜 마음이 불편할까요?
★ 황금으로 백성의 마음을 얻다
4장 법은 도덕의 최소한일까요?
약속과 도덕, 법은 어떻게 다를까요? / 법이 왜 필요할까요? / 법은 항상 옳을까요? / 악법에는 저항해야 한다 / 법은 완전하지 않다
★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법
5장 도덕은 왜 배워야 할까요?
놀부는 왜 못된 짓을 했을까요? / 사회가 사람을 나쁘게 만든다고? / 나쁜 사람이 될 운명이었다면? /
좋은 행동과 나쁜 행동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도덕 공부는 왜 해야 할까요? / 도덕 공부가 사람을 착하게 만들까요?
★ 쓰레기통에서도 장미는 피어난다
6장 왜 도덕이 중요할까요?
손해 보지 않으려면 착하게 살면 안 될까요? / 도덕적으로 살면 성공하기 어렵나요? / 도덕성의 성공의 필수 요소 /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를 위한 도덕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자신보다 남을 위해 사는 ‘바보’
출판사 서평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진정한 인문학 도서의 등장!
생활과 밀접한 소재와 유쾌한 그림으로 인문학이 친근하고 재미있어진다!
최근 인문학 열풍이 거세다. 우리 사회는 아주 오래전부터 성공과 성장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빠르게 변해 왔고, 그 속에서 사람들은 현실에 짓눌려 자신에게 중요한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았다. 인문학 열풍은 바로 그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등장한 것이다. 하지만 인문학 도서라고 표방한 많은 책은 철학자의 사상이나 고전을 재해석하는 ‘인문학적 지식’을 나열하고 소개하는 데 그치고 있다. 인문학 공부가 필...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진정한 인문학 도서의 등장!
생활과 밀접한 소재와 유쾌한 그림으로 인문학이 친근하고 재미있어진다!
최근 인문학 열풍이 거세다. 우리 사회는 아주 오래전부터 성공과 성장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빠르게 변해 왔고, 그 속에서 사람들은 현실에 짓눌려 자신에게 중요한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았다. 인문학 열풍은 바로 그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등장한 것이다. 하지만 인문학 도서라고 표방한 많은 책은 철학자의 사상이나 고전을 재해석하는 ‘인문학적 지식’을 나열하고 소개하는 데 그치고 있다. 인문학 공부가 필요한 까닭은 얼마나 많은 철학자를 아는가, 얼마나 많은 고전의 지식을 꿰고 있는가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함이다.
특히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는 인문학적 지식보다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스스로 가치를 탐구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다른 도서와 차별화되는 진정한 의미의 인문학 도서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세상을 이해하는 넓은 시야를 갖고, 궁극적으로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자신만의 해답을 찾는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어른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인문학이라고 하면 막연히 어렵고 고리타분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시리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