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 - ‘더 월드’를 향한 발걸음
제레미안 나무
충분한 은신처
밀봉된 지혜
소돔 우회도로
게이바리아
배터시!
크레이 피시 카드리유
캡틴 버즈아이
작은 것이 아름답다
광장공포증
에덴에게 거절당하다
감기야 물러가라!
그린 존
중년의 관성
신세계
더 유르트
댄스장으로 오라
환상을 불태우다
마리화나에서 부르카까지
내 두 번째 인생
추악한 연합법
데스크톱 산티아고
칠레 콘 카르네
카펠이펜
블랙 산에서
안녕 툴루즈
작은 패배자를 위한 묘비
우리 시대의 도거랜드
가르뎅주의
알프레도 가르시아의 빌라를 가져오시오
1,300만 캔들파워
덤-덤이 껌-껌을 원해
그리즐리, 사람
사우살리토에서 휘파람 불기
뿔이 난 헬멧
겨울의 행보 5선
로사풀사이즈퍽스틱
빌 게이츠
법 앞에서
피터 그라이미
광명의 심장
2008년, 거대한 구토의 물결
타넷과의 재회
마글로리안
랠프에게 총을 쏘다
비버리 힐스의 노숙자
미친 마스터셰프의 티 파티
뜨거운 사타구니
연안의 표류자
진실의 침식
사라지는 빛에 맞서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번뜩이는 통찰력으로 세상 보는 방식을 바꾸다
무시되고 버려진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새로운 걷기 여정을 담아내다
*외설적이면서도 절묘한 표현으로 국가 간의 뒤틀린 관계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윌 셀프는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길을 보는 눈과 남다른 통찰력으로 여행을 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윌 셀프는 세계를 걸어 다니면서 비행기, 기차, 자동차 때문에 생긴 우리의 지리적 무지를 지적한다. 랠프 스테드먼의 과상하고 시커먼 캐리커처들은 윌 셀프의 미사여구와 독설을 효과적으로 장식한다. ≪워싱턴 포...
번뜩이는 통찰력으로 세상 보는 방식을 바꾸다
무시되고 버려진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새로운 걷기 여정을 담아내다
*외설적이면서도 절묘한 표현으로 국가 간의 뒤틀린 관계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윌 셀프는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길을 보는 눈과 남다른 통찰력으로 여행을 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윌 셀프는 세계를 걸어 다니면서 비행기, 기차, 자동차 때문에 생긴 우리의 지리적 무지를 지적한다. 랠프 스테드먼의 과상하고 시커먼 캐리커처들은 윌 셀프의 미사여구와 독설을 효과적으로 장식한다. ≪워싱턴 포스트≫
*윌 셀프는 걷기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으로, 19세기 초월론자들처럼 진리는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길에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는 자주 진리들을 발견한다. 그의 예리한 눈은 그것을 놓치는 법이 거의 없다. 한 저널리스트가 수많은 짧은 글을 통해 벌이는 한바탕 축제! ≪커커스 리뷰≫
지구 곳곳과 각 지역에 깃든 의식의 틀을 섭렵하며 일군 광대한 여정의 진수!
오늘날의 세상이 정신과 공간의 관계를 뒤바꾸는 방법뿐 아니라 다양한 장소의 본질적인 특성을 탐구한다
윌 셀프는 젊은 시절 문학적 감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태양의 제국』의 작가 발라드의 죽음을 계기로, 런던에 있는 발라드의 집에서 두바이의 인공섬 ‘더 월드’에 있는 영국 모양의 섬까지 도보여행을 한다.
두바이는 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