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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부동산 10년 대폭락 일본 시나리오가 온다
저자 다치키 마코토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0-08-25
정가 13,000원
ISBN 9788950926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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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해제_일본의 ‘토지 신화’ 붕괴가 주는 교훈
서문_한국 독자들에게 고함!
Chapter 01. 되짚어 보는 버블 붕괴
세계대전 패배가 불러온 토지 변화 | 일본 열도를 뒤흔든 세 번의 버블 | 제3의 종교, 부동산 불패 신화 | 대출금 상환에 저당잡힌 인생 | 텅 빈 뉴타운 아파트
Chapter 02. 일본의 근본을 위협하는 사회현상
국가 위기를 부르는 저출산 | 일본 여성들의 결혼 조건 | 언제나 희생양은 중산층 | 급증하는 개인 파산자 | 고령화보다 더 큰 문제는 노화된 국민의식
Chapter 03. 토지도 수입하는 현대사회
토지도 수입한다 | 기업 생명을 담보로 하는 아파트 덤핑 | 일본 프로야구와 부실 주택의 공통점 | 아파트도 갱년 장애를 겪는다 | 9채 중 1채는 빈집으로 방치
Chapter 04. 개인에게 빛 권하는 대형 은행
이자를 갚기 위해 빚을 지는 사람들 | 일본 은행을 지탱해주는 가계 이자 | 대출금은 곧 가계의 족쇄 | ‘나만의 속지 않으리라’는 믿음 | 개인은 법정관리가 되지 않는다
Chapter 05. 주택 건설에 박차를 가하는 정부
죄수의 딜레마에 빠진 일본 정부 | 80년대부터 남아도는 주택 | 다단계 구조의 연금제도 | 올드타운화 되는 뉴타운 | 토끼장에 붙는 귀족 집세
Chapter 06. 부동산 버블 후의 일본
일본인들의 5대 부실채권 | 수익을 올릴 토지가 없는 일본 | 1961년 법으로 운영되는 세무평가 | 정부의 뜻대로 이뤄지는 ‘공시가격’
맺음말_1960년대라는 미래로 돌아가자
역자후기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단지 허상일 것 같았던 부동산 버블 붕괴가 그 실체를 드러냈다
부동산 버블의 바이블, 『부동산 10년 대폭락』은 예상 그대로였다
집 가진 거지 vs. 집 없는 부자의 시대에 진입하다
드디어 실체를 드러낸 부동산 불패 신화
“부동산은 영원하다!”는 불패 신화로 굳게 다져진 대한민국 부동산이 거품 붕괴로 무너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일본의 토지 신화를 날카롭게 통찰하고 그 이면을 가감 없이 파헤친 일본의 대표 경제 논객인 다치키 마코토가 일본 열도를 충격으로 뒤흔든 책이 다시 대한민국에서 논쟁의 초...
단지 허상일 것 같았던 부동산 버블 붕괴가 그 실체를 드러냈다
부동산 버블의 바이블, 『부동산 10년 대폭락』은 예상 그대로였다
집 가진 거지 vs. 집 없는 부자의 시대에 진입하다
드디어 실체를 드러낸 부동산 불패 신화
“부동산은 영원하다!”는 불패 신화로 굳게 다져진 대한민국 부동산이 거품 붕괴로 무너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일본의 토지 신화를 날카롭게 통찰하고 그 이면을 가감 없이 파헤친 일본의 대표 경제 논객인 다치키 마코토가 일본 열도를 충격으로 뒤흔든 책이 다시 대한민국에서 논쟁의 초점이 되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지금 한국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저금리, 가계 대출 증가, 저출산 고령화 등이 급속하게 일어나 일본의 토지 신화가 무너지던 상황과 거의 흡사하게 맞아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부동산 버블 논쟁이 시작되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부동산 대폭락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미 디플레이션에 접어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빠르면 1년, 늦어도 3~4년 후에는 부동산 시장이 매우 심각해질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결코 거짓말할 것 같지 않았던 부동산 불패 신화가 드디어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