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30세 노인도 있고 70세 젊은이도 있다.
2005년 디지털 대학 입학생의 80퍼센트가 직장인이라고 한다. 직장인도 배우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시대, 더 배우기보다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하는 시대임을 실감케 한다. 이른바 샐러던트(Saladent, 즉 샐러리맨(Salaryman이 학생(Student이어야 하는 시대다.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30대에 자기계발 노력을 열정적으로 하지 못하면 성공적인 인생을 누릴 수 없게 된다. 김재우 부회장은 30대에 신화적 성공을 이루었지만 인생의 후반부를 준비함에 있어 부족함을 느끼고 ...
30세 노인도 있고 70세 젊은이도 있다.
2005년 디지털 대학 입학생의 80퍼센트가 직장인이라고 한다. 직장인도 배우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시대, 더 배우기보다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하는 시대임을 실감케 한다. 이른바 샐러던트(Saladent, 즉 샐러리맨(Salaryman이 학생(Student이어야 하는 시대다.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30대에 자기계발 노력을 열정적으로 하지 못하면 성공적인 인생을 누릴 수 없게 된다. 김재우 부회장은 30대에 신화적 성공을 이루었지만 인생의 후반부를 준비함에 있어 부족함을 느끼고 이 시대의 젊은 직장인에게 자기계발의 중요성과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엄청난 독서광으로 알려진 김재우 부회장은 경제, 경영 지식은 물론 인문, 예술을 아우르는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과 키워드로 30대 직장인이 어떻게 자기계발을 이루고 성공을 향해서 달려갈 것인지 풀어가고 있다. 눈앞의 현실보다는 미래를, 당장의 지식보다는 상상력을 키울 것을 강조한다. 무엇보다 인문학적인 지식이 미래를 개척하는 데 중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조영탁 (주휴넷 대표는 사회 생활을 막 시작하는 젊은이들, 그리고 변화 혁신의 소용돌이 속에서 스스로 전반전에 패배했다고 생각하는 30~40대 직장인에게 이 책을 반드시 읽을 것을 권유하고 있다.
“나이를 먹었다는 것은 단순히 육체적으로 노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