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_ 난 평범함이 싫어
Q&A
소개합니다 _ 놈, 놈, 놈들의 첫 만남
제1장(서부
첫 번째 발자국 _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던데
처음부터 꼬인 단추
첫 호스트 Jim
셋의 직감이 통한다면
눈물의 노을
고통의 시작
세상에서 제일 큰 진통제
미래를 준비한다는 것은
두 번째 발자국 _ 성공과 실패는 깻잎 한 장 차이
펑크와의 전쟁 선포! 계엄령선포!
다른 행성에 불시착
조난? 대장 우리 어떡해?
고통을 이긴 ‘놈, 놈, 놈’들에게 주는 선물
우리에겐 주유소가 오아시스
그랜드캐니언에 보석이?
괴짜 공대 호스트들
최악의 날? 최고의 날! #탄피 #모래폭풍 속 텐트
제2장(중부
세 번째 발자국 _ 나는 어떠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가?
우린 이제 베테랑 여행자
소개합니다. 우리의 미국 할아버지 뢰라!
산타로사의 블루 홀
문제집과 답안지. 역풍 속의 우리
집이 무너진다는 것은
한국 vs 미국 자존심이 걸린 잠영 대결, 히피와의 첫 만남
새벽에 총을 든 그들의 습격
편견이 깨지던 그때 그 기억
네 번째 발자국 _ 익숙함에 속아 지나쳐간 꽃들, 바람들, 사람들
미국 어디든지 우리 집이 된다고?
최고의 알람, 말은 씨가 되는 법
폭죽이 번쩍! 도깨비불의 유혹
어제의 비는 공포, 오늘은 단비
장마와의 대치전
맥주 장인 데이브 아저씨
미국에서 한국의 땀이 흐르고 있었다
어른이 된다면
숲속에서 보이는 것들
우린 국제 의형제?
시카고의 밤하늘엔 또 다른 보석이
무심코 지나쳐간 길
제3장(동부
다섯 번째 발자국 _ 과거, 현재, 미래, 이 세 단어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의자
들어는 보았는가? 아미시 마을
우리의 구세주 성재 형
과거에는, 현재에는, 미래에는
급선회. 목적지는 캐나다?
똑같은 길 위에서 각자 다른 이유를 가진 팀들
한국에서 날아온 따뜻한 편지
변호사를 꿈꾸는 마셜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여섯 번째 발자국 _ 마지막을 결정하는 방법
미국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