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인성 교육, 로보카폴리에게 맡기세요!
《로보카폴리 인성 그림책》 시리즈는 누리 과정을 바탕으로 아이의 인성 발달에 꼭 필요한 15개의 주제를 쏙쏙 뽑아 만들었어요. 그중 ‘협동’을 주제로 한 <도와줘, 브루너!>는 친구와 서로 힘을 합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고, 부모가 협동을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올바른 방향을 알려 주는 책이랍니다.
유아들은 이기적이 아니라 자기중심적이라서 협동해야 한다는 것을 몰라요. 따라서 어려서부터 협동하기를 가르쳐야 이기적인 아이로 자라지 않아요.
<도와줘, 브루너!>에서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들이 협동하지 않아 생기는 갈등 상황을 보여 주고, 친구 간 협동심의 중요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게 알려 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우기가 쉬워요. 또한 협동에 대한 부모님의 잘못된 교육, 협동을 바르게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부모 가이드가 실려 있어 올바른 인성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덤푸가 함께 짐을 옮겨 달라고 부탁했지만 브루너는 거절했어요. 혼자 일을 도맡은 덤푸는 괜찮을까요? 위험에 처한 덤푸와 로보카폴리 구조대의 활약을 지금 만나 보세요!
1.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긴 인성 교육!
<도와줘, 브루너!>에는 서로 힘을 합치는 협동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져요. 책을 읽고 나면, 친구끼리는 힘들 때 서로 도움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2. 바른 인성 교육을 위한 풍부한 부록!
그림책을 다 읽은 뒤, 아이가 스스로 바른 인성에 대해 고민하고 어떤 행동이 올바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스스로 생각해 보기’가 실려 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질문에 답을 하다 보면, 서로 힘을 합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또한 ‘부모 가이드’에는 협동에 대한 부모님의 오해와 잘못된 교육, 협동을 바르게 가르치는 방법 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꼭 읽어 보세요!
3. 독후 활동과 스티커로 한 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