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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신경을 껐더니 잘 풀리기 시작합니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이 되는 생각 정리 심리학
저자 에노모토 히로아키
출판사 생각의길(아름다운사람들
출판일 2020-09-08
정가 17,000원
ISBN 978896513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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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성공한 사람들에게 보이는 공통적인 특징

제1장 평범한 사람은 끝없이 되새기고 부자들은 신경을 끈다
기억을 정리하지 않으면 미래도 꿈꿀 수 없다
기분과 기억의 신기한 관계
불만이 많은 사람은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한 것일까?
우울증 경향이 있는 사람은 문제해결 능력이 낮다는데……
우울증 경향이 있는 사람은 왜 기억력이 나쁠까?
내 것이지만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기억이란 놈
사소한 일을 계기로 되살아나는 기억
좋든 싫든 행동의 자동화를 담당하는 잠재 기억
후회스러운 과거
인간관계도 일도 기억이 기본이다
기억이 나의 세계를 이루고 있다
에피소드 기억을 잃는 것은 자신을 잃는 것
인생의 의미도 기억이 제공한다
기억을 다루는 방법에는 비결이 있다
얽혀 있는 기억을 풀어주면 인생이 긍정적으로 변한다

제2장 신경을 껐더니 잘 풀리기 시작합니다
과거에 뚜껑을 덮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다시 칠한다
우리의 생활은 기억에 지배된다
과거에 대한 기억이 바뀌면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지금의 내가 싫다면서도 스스로를 바꾸려 하지 않는다
‘지금 그대로의 나로 괜찮아’라는 악마의 속삭임
자기 조절 능력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다
쉽게 상처받고 우울해하는 나로부터 벗어나기
나를 망치지 않는 발상의 전환
기억하는 방법을 바꾸면 쉽게 낙심하지 않는 내가 된다

제3장 신경을 끄면 진짜 내가 보인다
인생이란 자전적 기억 속을 살아가는 것이다
자전적 기억은 몇 살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을까
자전적 기억의 범프 현상
‘나다움’을 잘 보여주는 사건을 기억한다
지금의 생활에 불만이 있는 사람의 자전적 기억은 어둡다
자전적 기억은 현재의 나를 비추어 낸다
우리의 과거는 현재의 자신 안에 있다
‘우울’도 ‘희망’도 기억이 데리고 온다
트라우마 신화의 폐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사실의 세계’가 아니라 ‘의미의 세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