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아름다운 빛으로 고개를 내미는 역사의 새싹들
001 아직도 해독할 수 없는 문자가 있다고요?
002 이집트의 피라미드들은 왜 나일강 서쪽에 만들어졌을까요?
003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무시무시한 법이 있었다고요?
004 점을 쳐서 나라의 중요한 일을 결정했다고요?
005 알파벳의 역사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006 아마추어 고고학자가 신화 속 유적을 발견했다고요?
007 마라톤 경기가 전쟁에서 유래되었다고요?
008 ‘왕의 길’을 따라 왕의 눈과 귀들이 움직였다고요?
009 이름이 많이 적히면 나라에서 쫓겨났다고요?
010 아테네와 스파르타는 왜 앙숙이 되었을까요?
011 고대 그리스 신들의 모습은 왜 인간과 닮았을까요?
012 복수를 위해 땔나무 위에서 잠을 잤다고요?
013 사람은 본래 착할까요, 악할까요?
014 ‘완벽’이란 말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015 위대한 철학자를 스승으로 둔 위대한 정복군주가 있었다고요?
016 쥐를 보고 큰 뜻을 품은 사람이 있었다고요?
017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했다고요?
018 코끼리 부대를 이끌고 알프스산맥을 넘었다고요?
019 평민을 위해 싸웠던 귀족 가문의 형제는 누구일까요?
020 황제의 자리에 오른 백수건달이 있다고요?
021 로마의 권력 다툼에 참여한 미녀 파라오가 있었다고요?
022 소설 《삼국지》에 나온 가짜 인물은 누구일까요?
023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정복자는 누구였을까요?
024 스스로 흥했다 망해 버린 영웅이 있다고요?
025 많은 유럽의 대도시가 로마로부터 시작되었다고요?
<2장> 끝없는 역사의 파도 속에서 마주한 변화의 물결
026 세계 여러 나라 법의 뿌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027 중앙아시아에 거대한 영토를 차지한 유목제국이 있었다고요?
028 땅을 파내 새로운 강을 만들려 했던 사람이 있다고요?
029 이슬람교가 세계 3대 종교 가운데 하나라고요?
030 왕자에게 죽임을 당한 대신이 있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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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와 스파르타는 왜 앙숙이 되었을까?’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정복자는 누구였을까?’
‘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공포의 전염병이 있었다고?’
인류의 이야기를 담은 세계사 속에는 그만큼 수많은 궁금증이 숨어 있답니다. 한 나라가 멸망하고 새로운 나라가 세워진 이유, 전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전염병과 전쟁, 세계의 패권을 차지하려는 열강들의 치열한 다툼과 그 때문에 고통받은 나라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세계사 상식 이야기》는 세계 역사에서 일어난 이런 수많은 일들이 ‘왜 일어났을까’라는 궁금증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에요. 아메리카 원주민이 멸망한 이유, 해가 지지 않는 영국이 된 이유, 제1·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이유 등 인류 역사의 전환점이 되었던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펼쳐져 있어요. 세계를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되려면 세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아야 하지요. 그래야 미래를 앞서 나갈 수 있는 안목을 키울 수 있어요. 이 책은 바로 그런 현명한 시각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답니다.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 시리즈는 교과서 속에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과목별 상식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역사 그리고 상식 분야에 초등학생 친구들이 꼭 알아야 하는 질문만을 골라 그 답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시리즈입니다. 특히 꼭지마다 실린 톡톡 튀는 내용의 일러스트는 책 읽는 재미에 그림을 보는 재미까지 더해줄 것입니다. 현직 선생님들이 꼭 필요한 교과 상식을 중심으로 써 내려간 이번 시리즈를 통해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