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을 받은 멕시코 작가 이솔의 첫 국내 그림책"
▣ 기획의도
내 발로 직접 밟은 아프리카는 어떻게 다를까?
우리는 텔레비전을 보면서 눈으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여행 프로그램에서 우리나라 방방곡곡은 물론이고 세계 여기저기를 두루 보여 주기 때문이죠. 가만히 방에 앉아서 곳곳을 둘러볼 수 있으니 참 편안하고 시간도 적게 드는 편리한 여행입니다. 하지만 텔레비전을 통해 본 모습이 전부는 아니에요. 텔레비전은 카메라의 눈 안에 들어온 것만 보여 주니까요.
우연한 기회로 아프리카에 가게...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을 받은 멕시코 작가 이솔의 첫 국내 그림책"
▣ 기획의도
내 발로 직접 밟은 아프리카는 어떻게 다를까?
우리는 텔레비전을 보면서 눈으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여행 프로그램에서 우리나라 방방곡곡은 물론이고 세계 여기저기를 두루 보여 주기 때문이죠. 가만히 방에 앉아서 곳곳을 둘러볼 수 있으니 참 편안하고 시간도 적게 드는 편리한 여행입니다. 하지만 텔레비전을 통해 본 모습이 전부는 아니에요. 텔레비전은 카메라의 눈 안에 들어온 것만 보여 주니까요.
우연한 기회로 아프리카에 가게 된 훌리오는 그곳에 완전히 동화되어 일주일을 보내고 돌아옵니다. 아프리카에 있는 동안 훌리오는 아프리카의 음식을 먹고, 아프리카의 공기로 숨을 쉬고, 아프리카의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습니다. 온전히 아프리카의 삶을 살다 온 거죠. 텔레비전에서 본 아프리카와 훌리오가 직접 가서 본 아프리카는 어떻게 달랐을까요? 그건 아마 아프리카에 가 봐야 알 수 있을 거예요. 내 발로 직접!
▣ 출판사 서평
아프리카에도 내 집이 생겼어요!
훌리오는 텔레비전에서 아프리카를 본 적이 있었어요.
‘아프리카는 어떤 곳일까? 아프리카에는 어떤 재미난 것이 있을까?’
훌리오는 아프리카에 어렴풋한 관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외국 친구와 집을 바꿔 살 수 있다는 광고를 봤을 때, 훌리오는 아프리카로 가고 싶다고 신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