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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마법처럼 문이 열리고
저자 케이트 디카밀로
출판사 책속물고기
출판일 2015-01-05
정가 11,000원
ISBN 978899462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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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뉴베리 상 수상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따뜻한 이야기, 『마법처럼 문이 열리고』
■ 기획 의도

“어두운 시간 가끔 마법처럼 문이 열리고
이웃의 불빛과 온기가 우리를 따?뜻이 맞아 준다.”
유난히 추웠던 크리스마스이브, ‘성냥팔이 소녀’는 눈 오는 거리에서 성냥을 팔았지요. 춥고 외로웠던 이 소녀를 따뜻하게 감싸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추운 겨울 차갑게 얼어붙은 손발과 힘든 삶에 지친 마음을 녹여 주는 것이 있을까요? 그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이웃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날씨가 이렇...
뉴베리 상 수상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따뜻한 이야기, 『마법처럼 문이 열리고』
■ 기획 의도

“어두운 시간 가끔 마법처럼 문이 열리고
이웃의 불빛과 온기가 우리를 따뜻이 맞아 준다.”
유난히 추웠던 크리스마스이브, ‘성냥팔이 소녀’는 눈 오는 거리에서 성냥을 팔았지요. 춥고 외로웠던 이 소녀를 따뜻하게 감싸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추운 겨울 차갑게 얼어붙은 손발과 힘든 삶에 지친 마음을 녹여 주는 것이 있을까요? 그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이웃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날씨가 이렇게나 추운데.’ ‘저녁은 먹었을까?’ ‘혼자서 외롭지는 않을까?’ 우리가 늘 이웃에게 마음을 열고 손을 내밀 수 있다면, 1년 365일이 내내 기쁜 크리스마스 같을 거예요.
■ 출판사 서평
“여행 중인 부부 앞에 마법처럼 열린 문”
크리스마스는 예수가 태어난 날이지요. 예수의 부모 요셉과 마리아는 여행 중이었는데, 예수가 태어나던 날 밤 여관에는 빈 방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예수는 하마터면 태어나지도 못할 뻔했지요. 요셉과 마리아는 다행히 빈 마구간에서 아기를 낳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쉴 곳이 필요한 요셉과 마리아에게 마구간을 내어준 것 같은 고마운 마음과 따뜻한 손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밤이 되면 어디로 가는 걸까요?”
이야기는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어느 도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