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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나는 어떻게 1등 브랜드를 만들었는가 장사하지 말고 마케팅하라
저자 김우화
출판사 *클라우드나인(일원화
출판일 2015-04-03
정가 15,000원
ISBN 9791186269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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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_살아 있는 사업 성공 방정식_김현철(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추천사_위기에 맞서 정면 돌파하는 법_한근태(한스컨설팅 대표
프롤로그 1등 브랜드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제1장 개척자가 되어라 Be a Pioneer
1 세상은 돈키호테들에 의해 발전한다
한 번쯤은 똘아이란 말을 들어도 좋다
모든 시작은 무모하다 │ 저 하늘의 별을 잡자
2 남 탓 하지 않을 때 비로소 문이 열린다
절실함으로 불친절한 인생을 굴복시켜라
패배하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 │ 인생에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3 자신감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세상에 주눅 들거나 의기소침해하지 마라
실력은 지능지수가 아닌 자신감지수에서 나온다
해내지 못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 마라
4 세상은 노력하는 자를 배신하지 않는다
10퍼센트 부족하면 10퍼센트 더 노력하면 된다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다
5 이왕이면 최고를 목표로 가져라
처음부터 1등을 목표로 하라 │ 끊임없이 절제하라
6 인생은 깡이다
때론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 할 때가 있다
지금의 고통을 견디지 못하면 인생은 없다
신념이 있다면 그 어떤 악조건에서도 굽히지 않는다
제2장 게임의 규칙을 바꿔라 Be a Game Changer
1 차별화하라 -똑같이 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고민한 만큼 답이 나온다 │ 세상에 하찮은 것은 없다
2 기존 관행을 벗어나 혁신을 시도하라
오늘을 어제의 방식으로 살지 마라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라 │ 모든 도전자들은 이단아이다
3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려라
단기적으로 보지 마라 │ 내일을 위한 사과나무를 심어라
4 트렌드를 읽으면 판을 바꿀 수 있다
항상 세상의 흐름에 주목하라 │ 끊임없이 공부하라
5 영업하지 말고 마케팅하라
브랜드로 승부하라 │ 물건이 아니라 가치를 팔아라
덩치 싸움은 의미가 없다
제3장 떨어졌다면 튀어올라라 Bounce Back from It
1 인생은 롤러코스터와 같다
불행은 혼자 오지 않는다 │ 정신
출판사 서평
1등 브랜드 만드는 법!
이 책은 후발주자로 레드오션 시장에 뛰어들어 치열한 전쟁 끝에 급기야 업계 1위를 하고 1등 브랜드가 되기까지의 마케팅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두 철저히 현장에서 적용하고 증명해낸 것들이다. 이 책의 저자 김우화 대표는 필름의 ‘필’자도 모른 채 덜컥 필름업계에 뛰어들어 ‘똘아이’ ‘이단아’ ‘돈키호테’ ‘엉뚱한 놈’ ‘정신 나간 놈’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종횡무진 뛰어다니며 골리앗과 맞서 싸워 이긴 다윗처럼 차별화된 전략들을 세워 4년 만에 업계 1위로 올라섰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너무 쉽고 운 좋게...
1등 브랜드 만드는 법!
이 책은 후발주자로 레드오션 시장에 뛰어들어 치열한 전쟁 끝에 급기야 업계 1위를 하고 1등 브랜드가 되기까지의 마케팅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두 철저히 현장에서 적용하고 증명해낸 것들이다. 이 책의 저자 김우화 대표는 필름의 ‘필’자도 모른 채 덜컥 필름업계에 뛰어들어 ‘똘아이’ ‘이단아’ ‘돈키호테’ ‘엉뚱한 놈’ ‘정신 나간 놈’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종횡무진 뛰어다니며 골리앗과 맞서 싸워 이긴 다윗처럼 차별화된 전략들을 세워 4년 만에 업계 1위로 올라섰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너무 쉽고 운 좋게 성공한 싱거운 이야기가 될 것이다. 진짜 이야기는 빙산의 일각 아래처럼 그 앞에 그리고 인간 승리의 진한 감동은 그 뒤에 있다.
그 앞은 이렇다. 그는 삼성전자에서 19년 동안 근무하면서 영업 현장과 마케팅 업무 등을 두루 담당해왔다. 그가 일했던 초창기 삼성전자는 가전업계의 후발주자로서 치열한 영업 마케팅을 벌였다. 사실 그와 그의 선후배들은 오늘날 세계적인 삼성전자의 DNA를 만들어낸 주역이다. 그는 삼성전자에서 가전제품은 기본이고 자판기, 시계, 금전등록기, 카메라, 방송용 장비 등 거의 모든 제품을 다 팔았다. 그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갔고 위기에 봉착할 때마다 시대를 앞선 발상으로 정면 돌파해냈고 위기를 되려 큰 기회로 만들어냈다.
우선, 1원 입찰 이야기.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