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처럼
정년퇴임 기념문집 발간을 축하하며
퇴임 후에도 지역사에 더욱 천착하시길
남도문화전령사, 노성태
1. 『교육마당 21 』,표지모델 되다
·문화 가르치는 ‘남도문화 전령사’
일선 현장에서 남도의 역사와 문화 묵묵히 전파
남도역사 전문가 노성태 수석교사
서연정 시인, 노성태 향토사학자를 만나다
2. 역사는 특정 정권의 사유물이 아니다(역사의 외침
사교육 이대로 좋은가?
왕인은 백제인인가, 마한인인가?
도청 별관 원형대로 보존되어야
정율성의 미래 가치
의병 정신 기리는 메모리얼 파크, 어등산에 건립하자
영화 ‘26년’ 제작, 광주시민이 힘 보태야
이회영 형제는 있고, 정율성 형제는 없다
이 땅을 다녀간 작은 예수, 서서평
조선의 운명을 건져 낸 명량해전
왜 광주인이며 광주정신인가?
광주·전남은 하나다
역사는 특정 정권의 사유물이 아니다
1948년 8월 15일은 대한민국 수립일인가?
임진왜란과 피로인
호남평야를 지켜 온 김제 벽골제
서구 절골에 사림 문화타운 들어서야
문화원형의 보고, 광주 사직동
사직공원이 품은 추억
광주공원에 묻은 일제의 흔적
광주공원에 깃든 의로움
광주에 역사박물관을 짓자
금남로에서 꽃피운 민주주의
전라도의 역사유산
호북성 무한에서 조선의용대가 창립되다
역사교사의 새해 소망
광주공원에 세워졌던 안중근 의사 숭모비를 찾자
광주 3·1운동의 주역 김복현을 아십니까?
봉오동에는 홍범도가 없다
왜 남도인들은 안중근 의사를 가슴에 품고 살까
옛 적십자 병원, 광주항일독립운동 기념관으로 활용하자
3. 막 쪄 낸 찐빵(교단 일기
교단 일기
어떤 수업 시간
어떤 선물
수학능력시험 한 번만 실시하자
잊을 수 없는 한 통의 편지
참 멋진 격려, 아이스크림 50개
가정방문의 추억
막 쪄 낸 찐빵
이맘때쯤이면 언제나
졸업식장의 장미 51송이
김주희를 위한 변명
꿈은 이루어진다
일곡지구 지켜 내는 파수꾼 되길
저는 조하영 학생의 담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