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자존감은 관점의 문제다
1부 우리 모두에게 있는 열등감
가난하고 불행한 가정에서 자란 G
늘 두려움을 안고 살다
시한폭탄 같았던 G, 편안해지다
자존감이란 무엇인가?
자존감은 회복될 수 있다
2부 우리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것에 대한 열등감
‘못 생겨서 사랑 받을 자격이 없어’ : 외모 열등감
‘교수 집안에서 태어났더라면’ : 집안 열등감
키와 성기 열등감
벗겨진 이마에 대한 열등감
타고난 조건에 대한 열등감, 마음에 달렸다
3부 과거의 경험 때문에 생기는 열등감
‘아무리 노력해도 이거밖에 안 돼’ : 능력과 열등감
‘가난해서 결혼도 못 하겠네’ : 가난과 열등감
‘내가 고졸이라서 무시하나?’ : 학벌 열등감
자존감을 추락시키는 실직
성폭행은 자존감을 무너뜨린다
왕따 경험과 열등감
자위행위도 열등감의 원인이다
4부 자존감이 성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G의 아내 이야기
정신 질환자들은 열등감이 심하다
성격 이상자들이 자존감을 유지하는 방법
- 출생 순위에 따라 달라지는 성격
- 자학적 성격은 희생으로 자존감을 높인다
- 강박적 성격은 주도권이 자존감을 준다
- 히스테리 성격은 인기와 외모가 자존감을 준다
- 자기애적 성격은 권력과 돈이 자존감을 준다
5부 누구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나를 보는 용기가 필요하다
인간 자체로서 당신은 소중한 존재다
자존감은 엄마에게 달려있다
자존감이 높아지면 용서할 수 있다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자기 위로
‘공사 중’임을 받아들이면 자존감이 유지된다
자존감 = 성공 / 욕심
자신의 참 모습을 직면할 때 자존감이 회복된다
에필로그 : 혜인이가 왜 이렇게 예쁠까?
출판사 서평
『30년만의 휴식』, 『친밀함』의 저자 이무석의 최신간!
못생겨도, 가난해도, 능력이 부족해도 당당하고 행복할 수 있다.
당당한 삶을 위한 열쇠는 당신이 쥐고 있다!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30년만의 휴식』, 『친밀함』으로 마음의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길을 제시했던 이무석 교수. 그가 이번에는 열등감의 감옥에 갇힌 사람들에게 그 감옥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책을 썼다. 열등감을 가진 사람은 자신을 ‘나는 못난이야.’ ‘나는 무능해.’라고 믿는다. 그래서 자신을 창피하고 초라하게 여기며 남모르게 상처받고 산...
『30년만의 휴식』, 『친밀함』의 저자 이무석의 최신간!
못생겨도, 가난해도, 능력이 부족해도 당당하고 행복할 수 있다.
당당한 삶을 위한 열쇠는 당신이 쥐고 있다!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30년만의 휴식』, 『친밀함』으로 마음의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길을 제시했던 이무석 교수. 그가 이번에는 열등감의 감옥에 갇힌 사람들에게 그 감옥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책을 썼다. 열등감을 가진 사람은 자신을 ‘나는 못난이야.’ ‘나는 무능해.’라고 믿는다. 그래서 자신을 창피하고 초라하게 여기며 남모르게 상처받고 산다. 반면에 자신은 소중하며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보는 사람은 자존감이 높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당당하고 건강하다.
자존감은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의 문제다.
자존감과 열등감은 외모, 능력, 집안 같은 객관적인 조건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의 문제다. 같은 고졸이라도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떳떳하고 당당하지만 열등감을 가진 사람은 고졸이라서 수치스럽다. 『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은 자신을 어떤 관점에서 보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에는 예쁜 동생 때문에 외모 열등감에 시달리는 P 양의 사례가 나온다. P 양이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생일 선물로 옷을 사온 적이 있다. P 양은 너무 기뻐서 옷을 갈아입고 거울 앞에 서 있는데 자신을 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