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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관용어 따라쓰기 2 (경필
저자 그루터기
출판사 스쿨존(굿인포메이션
출판일 2020-08-01
정가 10,000원
ISBN 978899411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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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오리알
- 뱃가죽이 등에 붙다
- 창자가 끊어지다
-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다
- 귀가 얇다
- 불 낸 놈이 불이야 한다
- 밑천이 드러나다
- 머리털이 곤두서다
- 귀가 여리다
- 발이 뜸하다
- 빼도 박도 못하다
- 입에 거미줄 치다
- 목구멍에 풀칠하다
- 닭똥 같은 눈물
- 게걸음 치다
- 난다 긴다 하다
- 손이 맵다
- 입만 살다 - 파김치가 되다
- 감투를 쓰다
- 발바닥에 불이 나다
- 그 외
아직 저학년이니까, 철이 들면 나아지겠지 하고 기다리다가는 악필이 몸에 배어버려 못 고치게 됩니다. 중학생 · 고등학생이 될수록 반듯한 글씨체는 돋보입니다. 독서 감상문쓰기 등 손으로 써서 제출해야 할 과제도 많고, 논술시험에 이르기까지 깔끔하고 반듯한 글씨는 성적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지난 10년 간 집과 학교에서 인기있었던 속담편(총 4권에 이어 관용어 1·2를 내놓습니다. 재미있고 함축적인 관용어만큼 어휘와 사고력 확장시키기 좋은 소재가 또 있을까요? 재미있는 관용어도 익히면서 반듯한 글씨체도 익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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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아이에게 필요해요!
① 삐뚤빼뚤한 글씨체를 예쁘게 바로잡고 싶은 어린이
② 디지털 세대라 손글씨 쓰는 것이 귀찮은 어린이
③ 글씨체는 그 사람의 인격을 드러내니 어릴 때부터 가지런한 서체 연습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