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입체 장난감이 무려 13개! 어떤 책과도 비교 불가!
다양한 공룡을 입체로 만들고 싶었는데 막상 몇 개 안 되면 실망이 크지요. <생생 만들기 - 공룡시대> 책이라면 걱정 없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디메트로돈, 디플로도쿠스, 켄트로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테리지노사우루스, 코리토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트리케라톱스, 안킬로사우루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모사사우루스, 엘라스모사우루스, 프테라노돈까지 13가지 공룡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게다가 꼬리를 흔들고, 입을 벌리고, 날개를 펄럭이고, 고개를 끄덕이는 입체 공룡으로! 공룡과 함께 살았던 39가지 고생물로 공룡시대 놀이도 하고, 우리집 자연사 박물관도 만들어 보세요.
두뇌발달, 공간지각력, 집중력, 인내력, 성취감까지 얻는 일석다조 장난감
도안을 뜯어서 접기선에 따라 접고 풀칠번호를 맞춰 붙이면 끝! 방법은 간단해도 교육적인 효과는 무궁무진합니다. 평면의 도안을 입체로 구현하면서 머릿속으로 형체를 떠올리고 구성하는 공간지각력이 발달합니다. 접고 붙이는 일련의 활동으로 눈과 손의 협응력이 길러지고, 이를 통해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어요. 풀칠면의 모양을 맞춰서 붙여야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으니 자연스레 집중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인내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침내 완성한 동물을 보며 성취감까지! 정말 일석다조 장난감이지요.
아이 손으로 동물의 왕국을 만드는 기쁨을 선물하세요!
조르고 졸라서 사 준 비싼 장난감은 며칠 못 가는데, 삐뚤빼뚤 어설프게 만든 종이 장난감을 더 소중히 여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이 스스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장난감을 소유하는 찰나의 기쁨보다, 아이 손으로 동물의 왕국을 창조하는 충만한 기쁨을 선물해 주세요. 지금 당장 아이가 주도적으로 만들지 않아도 괜찮아요. 엄마, 아빠가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거나 거드는 것으로도 직접 만든 듯한 애착을 가질 수 있고, 나중엔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들고 싶어 할 거랍니다.
<생생 만들기> 시리즈의 진짜 진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