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보는 것만으로도 관찰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도감!
◆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인 책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딩동~ 도감’!
딩동~’이란 아이 내면에 있는 호기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신호음이며, 아이가 처음 호기심을 갖는 책이란 뜻입니다.
생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텃새, 여름새, 겨울새, 나그네새를 생활하는 터전(물가와 숲속에 따라 가려 뽑아 정리하였습니다.
☞ 전문가의 생생한 사진
1년에 150...
아이들의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보는 것만으로도 관찰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도감!
◆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인 책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딩동~ 도감’!
딩동~’이란 아이 내면에 있는 호기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신호음이며, 아이가 처음 호기심을 갖는 책이란 뜻입니다.
생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텃새, 여름새, 겨울새, 나그네새를 생활하는 터전(물가와 숲속에 따라 가려 뽑아 정리하였습니다.
☞ 전문가의 생생한 사진
1년에 150일가량 야외에서 관찰 활동을 하면서 우리의 자연 생태를 카메라에 담아온 저자가 서식지를 배경으로 찍은 새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번식기에 들어서면 수컷은 깃털이나 부리 또는 다리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번식기의 모습, 암수 모습이 완전히 다른 개체는 암수를 함께 실어 구별할 수 있게 했습니다.
☞ 아이 눈높이에 맞춘 글
각 개체에 관한 설명 글은 이름에 담긴 뜻이나 독특한 생김새, 생태 특징을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아이 눈높이에 맞춰 다듬었습니다.
☞ 부모를 위한 배려
새에 관한 기본 정보와 각 개체의 크기를 실어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때 도움이 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이들은 개체의 크기를 참 궁금해합니다. 아이에게 같은 과에 속한 개체와 크기를 비교해서 설명해주면 아이가 끊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