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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딩동~ 해안 동물과 물고기 도감
저자 최순규
출판사 지성사
출판일 2017-10-10
정가 13,000원
ISBN 9788978893411
수량
딩동~ 도감을 펼치기 전에
군부
전복
배무래기
갈고둥
총알고둥
개울타리고둥
서해비단고둥(황해비단고둥
큰뱀고둥
댕가리
왕좁쌀무늬고둥
고운띠무륵
대수리
큰구슬우렁이
갯우렁이
민챙이
군소
홍합

가리맛조개
떡조개
바지락
대복
말백합
가무락조개
동죽
새꼬막
개맛
밤게
그물무늬금게
펄콩게
농게
흰발농게
달랑게
엽낭게
길게
칠게
말똥게
붉은발말똥게
도둑게
무늬발게
방게
풀게
민꽃게
참집게
갯가재

딱총새우
붉은줄참새우
검은큰따개비
조무래기따개비
거북손
갯강구
풀색꽃해변말미잘
별불가사리
흰이빨참갯지렁이
돌기해삼
보라성게
말똥성게
보라해면
짱뚱어
말뚝망둥어
두줄망둑
날개망둑
미끈망둑
점망둑
잉어
각시붕어
붕어
납자루
참붕어
돌고기
쉬리
누치
어름치
모래무지
버들치
금강모치
피라미
참갈겨니
갈겨니
미꾸리
미꾸라지
참종개
메기
동자개
은어
송어(산천어
송사리
가시고기
잔가시고기
쏘가리
꺽지
블루길
배스
동사리
얼룩동사리
버들붕어
가물치
찾아보기
아이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보는 것만으로도 관찰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도감!
◆ 기획 의도
아이가 자라 어느덧 또래 친구들과 관계를 맺고, 또 주위 사람과 사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온갖 것들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늘어납니다. 이즈음 아이는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심심하니 좀 나와 놀아달라는 식으로 끊임없이 “이게 뭐야?” “왜?” “그런데?” 하며 묻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아이의 호기심에 대부분 부모들은 당황해하거나 귀찮아합니다. 하여,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스마...
아이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보는 것만으로도 관찰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도감!
◆ 기획 의도
아이가 자라 어느덧 또래 친구들과 관계를 맺고, 또 주위 사람과 사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온갖 것들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늘어납니다. 이즈음 아이는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심심하니 좀 나와 놀아달라는 식으로 끊임없이 “이게 뭐야?” “왜?” “그런데?” 하며 묻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아이의 호기심에 대부분 부모들은 당황해하거나 귀찮아합니다. 하여,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스마트 폰을 아이 손에 쥐어 주거나 어린이 대상으로 하는 케이블 TV를 틀어주겠지요. 아이는 엄마 아빠와 놀고 싶은 마음을 접고 스마트 폰이나 TV로 허전함을 달랩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 반복되다 보면 어느덧 아이는 그 속에 점점 빠져들고 맙니다. 우리 아이가 스마트 폰이나 TV에 너무 빠져 있다고 한탄하는 부모는 자신이 아이를 그렇게 길들였다는 것을 까맣게 잊고, 마치 아이나 다른 누군가에게 그 책임을 떠넘깁니다.
더 이상 우리 아이를 스마트 폰이나 TV에 방치해선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은 비단 부모만이 아닐 겁니다. 무궁무진한 아이들의 궁금증과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주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동네 주변을 산책할 때 곳곳에 피어 있는 꽃이나 꼬물꼬물 기어 다니는 개미, 이 꽃 저 꽃 날아다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