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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우리 아빠 자장 자장
저자 박예자
출판사 청개구리
출판일 2016-02-29
정가 9,000원
ISBN 978899733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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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도깨비 전화
과자가 과자를 업고 있네 / 게임 지면 운다 / 아가가 미끄러졌다
그림책 읽기 / 자기 사진 보고 / 도깨비 전화 / 도깨비 여러 명 데리고 온댔어
숨바꼭질 / 아빠보다 힘세다 / 심심해 빨리 와 / 아빠 옷이 아플까 봐
우리 아빠 자장자장 / 아빠 손 / ‘다음’은 몇 밤 자야 돼? / 침 꿀꺽 삼키고
따지러 가야겠다 / 공동 2등으로 예쁘대요
제2부 깜빡쟁이 선생님
깜박쟁이 선생님 / 책을 거꾸로 들고 / 뛰고, 또 뛴다 / 선생님하고는 못 잘 것 같아
아가 옷 / 해님 휴가 보냈으면 / 따라쟁이 친구들 / 선생님 되고 싶어
나눠 먹어야 하니까 / 곰 인형도 안전띠 / 과자 오빠 / 계단 오르기 / 여기가 휴가예요?
선생님께 이를 거야 / 자랑거리 데리고 / 다시 아가 되었네
제3부 엄마 곁이 더 좋아
생일 초대 받은 날 / 엄마 몰래 / 깜짝 놀라게 해 줄까? / 내 기분은 / 영운이 여자친구
넌, 감기 걸린 적 없니? / 누나 소리 들으면 / 좋은 누나 돼 줄게 / 여기라니까요
장롱 속에 들락날락 / 엄마 혼내 주세요 / 엄마 곁이 더 좋아 / 외할머니 집에 와서
누가 이겨요? / 할아버지 방엔 놀잇감이 많다 / 할머니랑 춤을 추었지
제4부 내 동생 같은 아이
아이스크림 먹는 계산법 / 토요일이 두 개라면 / 이제 알았다 / 인사하는 방아깨비
내 아빠 / 내 동생 같은 아이 / 얻은 옷 / 감나무는 3층 / 홍시 맛있지? / 목욕탕에 가면
산타 할아버지 꿰매서 가지세요 / 눈사람의 목도리 / 산타 할아버지 내 선물 안 갖고 가셨어!
외할머니 산타 / 막대사탕 선물 / 내 얘기 많이 써 주세요
[지도 선생님과 학부모님들께 드리는 글] 김용희(아동문학평론가
출판사 서평
유아동시를 개척해 온 박예자 동시인의 일곱 번째 유아동시집이 출간되었어요. 유아동시는 일반 동시보다도 더 쉽고 재미있어요. 더욱이 박예자 동시인의 유아동시들은 손자 손녀의 말과 행동에 묻어나는 천진하고 순수한 감성을 포착하여 따뜻하게 그려냈기 때문에, 어떠한 교훈도 억지로 강요하지도 않지요. 그저 작품을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 마음이 동시에 등장하는 아이들을 닮아 깨끗해질 뿐이에요. 해맑은 웃음소리를 들으러 다 함께 떠나 볼까요?
:: 출판사 서평 ::
가족 간 아름다운 사랑의 유대를 보여주는 동시집
『아가는 시예요...
유아동시를 개척해 온 박예자 동시인의 일곱 번째 유아동시집이 출간되었어요. 유아동시는 일반 동시보다도 더 쉽고 재미있어요. 더욱이 박예자 동시인의 유아동시들은 손자 손녀의 말과 행동에 묻어나는 천진하고 순수한 감성을 포착하여 따뜻하게 그려냈기 때문에, 어떠한 교훈도 억지로 강요하지도 않지요. 그저 작품을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 마음이 동시에 등장하는 아이들을 닮아 깨끗해질 뿐이에요. 해맑은 웃음소리를 들으러 다 함께 떠나 볼까요?
:: 출판사 서평 ::
가족 간 아름다운 사랑의 유대를 보여주는 동시집
『아가는 시예요』『엄마는 내 맘도 모르면서』『오줌 싸서 미안해요, 할머니』『해님이 집에 갔나 봐』 등 유아동시집을 여러 차례 세상에 내놓은 박예자 시인의 신간 유아동시집 『우리 아빠 자장자장』이 청개구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제 ‘유아동시’를 생각하면 바로 박예자 시인이 떠오를 만큼, 불모지였던 이 분야를 시인은 꾸준히 개척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박예자 시인의 유아동시는 단순히 아동 행동을 시로 옮기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단순하고 유치해 보이는 아동의 모습에서 정말 소중한 것, 그러나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포착한다. 소중하다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것들, 그중에 하나는 바로 ‘가족애’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유아동시집에서 박예자 시인이 초점을 맞춘 주제다.
아가가
마루에서 공 차다 미끄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