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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100원짜리만 받는 과자 가게
저자 보린 외공저
출판사 스콜라
출판일 2018-07-20
정가 13,000원
ISBN 9788962479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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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경제 교육을 가게 놀이 그림책으로 시작해요!

돈의 개념이 생기기 시작한 우리 아이,
100원, 200원, 300원……
동전 세는 방법을 배워요!
동전으로 젤리, 쿠키, 사탕, 아이스크림 등
좋아하는 과자를 사면서 즐거운 가게 놀이를 해요!
귀여움이 뿜뿜, 즐거운 경제 놀이 그림책입니다.

숫자 개념이 생기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
돈의 개념과 동전 세는 방법을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배워요


유아의 경제 교육은 언제,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만 2~3세가 되면 의사소통이 가능해져 작은 심부름을 시키고 용돈을 준다거나 동전을 저금통에 스스로 넣어 보게 하면서 경제 교육의 첫발을 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소유의 개념도 생겨서 “내 거야!”라며 자기 물건에 대해 분명하게 의사 표현을 한다거나 “이거 사 주세요!”라면 요구하고 조르기도 합니다. 원하는 물건을 다 살 수 없다는 걸 알게 해 주는 것도 경제 교육입니다.
전문가들은 수의 개념을 깨치기 시작하는 만 4~5세에 경제 교육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입을 모읍니다. 인지 발달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로, 유아에게 돈에 대한 개념을 설명해 주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돈의 종류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가게를 데리고 다니며 경제 활동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 주고 통장을 만들어 주면 도움이 됩니다. 실제 화폐를 이용하기 전에 가게놀이 완구나 그림책으로 익히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100원짜리만 받는 과자 가게>는 만 4~5세 이상의 유아에게 돈의 개념을 알려 주는 경제 그림책입니다. 물건을 살 때는 돈이 필요하고, 돈은 일을 해서 벌어야 하는 것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알려 줍니다. 또한 수를 깨친 유아에게 100원, 200원, 300원… 동전 세는 방법과 점점 100원씩 커지는 개념도 알려 줍니다. 100원짜리 5개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