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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부동산 고수 방미의 40년 내공이 담긴 실전 투자 지침서
저자 방미
출판사 중앙북스
출판일 2019-05-08
정가 18,000원
ISBN 97889278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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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강남에서 맨해튼까지, 40년 부동산 투자의 내공을 모두 담다

1장 해외로 눈 돌리는 강남부자들

◆ 글로벌 투자의 시대가 시작됐다
LA 부자는 서울 부자보다 저렴한 집에서 산다 | 직접 해외를 뛰며 쌓은 투자 노하우

◆ 세상은 넓고 좋은 부동산은 많다
‘달러’와 ‘글로벌 비즈니스’의 기회 | 국내의 다양한 규제를 넘어설 수 있다

◆ 가장 글로벌한 투자처, 미국
법과 제도가 안전하고 체계적인 나라 | 미국은 렌트 보증금이 없다 | 중국·동남아 투자는 신중, 또 신중!

◆ 부동산 부자들은 노는 물이 다르다
부자들의 부동산 동선을 살펴라 | 부동산 부의 지도는 재벌들이 만든다 | 강남은 여전히 부동산의 중심이다

◆ 한인들은 미국에서 어떻게 부를 이뤘을까
미국의 한인 부자들은 무엇을 발판으로 성공했나 | 투자의 3:7 법칙을 기억하라

[방미’s 부동산 투자 노트] 영어? 해외 투자와 상관없다

2장 국내 부동산 시장의 한계 뛰어넘기

◆ 나는 700만 원으로 시작했다
영화 출연료로 시작한 첫 투자 | 푼돈과 목돈을 구분하라 | 나만의 부동산 철학을 가져라

◆ 사람은 배신해도 돈은 배신하지 않는다
부동산이 주식과 다른 이유 | 돈이 따르는 부자들의 인간관계

◆ 달러가 쌓이면 기회도 쌓인다
환율의 흐름을 읽어라 | 달러는 많을수록 좋다

◆ IMF와 서브프라임 사태를 이겨낸 비결·73
해외 부동산 진출이 내게 준 기회 | 잔잔한 파도에서는 서핑을 할 수 없다

◆ 뉴욕,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곳
맨해튼에 내 이름을 딴 가게를 오픈하다 | ‘크레디트’로 돌아가는 미국 사회

◆ LA, 노후의 안정된 삶을 꿈꾸는 곳
연예인과 상위 1퍼센트 재벌들이 사는 곳 | 코리아타운을 적극 활용하라 | 잘 활용하면 가성비 높은 모빌홈

[방미’s 부동산 투자 노트] 제주도를 꿈꾸는 사람들

3장 글로벌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 공식

◆ 부자들은 부동산으로 자산을 키운다
부동산으로

“강남 방배동에서 뉴욕 맨해튼까지,
당신도 뉴욕 맨해튼의 집주인이 될 수 있다“

SNS로 전 세계가 동시다발적으로 소통이 가능한 시대, 부동산도 마찬가지로 글로벌 시대가 왔다. 영어를 못해도 상관없고 무비자로도 해외 투자가 가능하다. 증빙 서류나 송금 절차도 이전에 비해 훨씬 간편해졌다. 저자는 해외 투자를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로 크게 두 가지를 꼽는다. 첫째, 국내 부동산의 열악한 조건과 둘째, 달러의 중요성. 미국 LA 중심지의 집값보다 서울 집값이 훨씬 비싸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부동산 시장을 보는 시야가 확대되며, 달러 확보는 2차 재테크의 훌륭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 ‘해외로 눈 돌리는 강남부자들’과 2장 ‘국내 부동산 시장의 한계 뛰어넘기’에서는 해외 부동산의 중요성에 대해, 3장 ‘글로벌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 공식’과 4장 ‘해외 투자, 국내 투자와 기본은 같다’에서는 국내·해외 부동산에 적용되는 부자들이 투자 공식과 실패를 줄이는 투자 노하우에 대해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5장 ‘당신도 뉴욕 맨해튼의 집주인이 될 수 있다’에서는 해외 투자를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할 전반적인 기본 상식부터 실제 투자자가 아니면 알기 어려운 디테일한 노하우까지 단계별로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 외에도 영어 실력과 투자의 관계, 핫한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동남아 부동산의 위험성, 연예인 부동산의 허상, 제주도 투자의 가능성과 한계 등 부동산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도 가득하다.
해외 부동산에 도전하고 싶지만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경험과 용기를 나누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해외 투자에 용기를 얻고 성공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