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토끼가 넘어졌어요. 울고 있는 토끼를 달래 주세요
독일 서점협회 ‘최고의 그림책’, 오스트리아 그림책협회 ‘이 달의 좋은 책’ 선정 《토끼를 재워 줘!》 세 번째 이야기
즐겁게 위로 받고, 따뜻하게 위로하는, 행복한 역할놀이 그림책!
토끼를 달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세계 12개국에서 사랑받는 그림책
《토끼를 달래 줘!》의 첫 번째 시리즈인 《토끼를 재워 줘!》는 독일 서점협회 ‘최고의 그림책’, 오스트리아 그림책협회 ‘이 달의 좋은 책’으로 선정되었고, 두 번째 이야기 《토끼를 씻겨 줘!》는 씻기를 격려...
토끼가 넘어졌어요. 울고 있는 토끼를 달래 주세요
독일 서점협회 ‘최고의 그림책’, 오스트리아 그림책협회 ‘이 달의 좋은 책’ 선정 《토끼를 재워 줘!》 세 번째 이야기
즐겁게 위로 받고, 따뜻하게 위로하는, 행복한 역할놀이 그림책!
토끼를 달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세계 12개국에서 사랑받는 그림책
《토끼를 달래 줘!》의 첫 번째 시리즈인 《토끼를 재워 줘!》는 독일 서점협회 ‘최고의 그림책’, 오스트리아 그림책협회 ‘이 달의 좋은 책’으로 선정되었고, 두 번째 이야기 《토끼를 씻겨 줘!》는 씻기를 격려하는 그림책으로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세 번째 책인 《토끼를 달래 줘!》는 독일에서 출간된 지 한 달 만에 초판 12,000부가 소진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한울림어린이에서 출간된 외르크 뮐레의 시리즈 세 권은 현재 전 세계 12개국에 판권이 팔렸어요.
즐겁게 위로 받는 그림책: 건강한 생활 습관을 키워요!
《토끼를 달래 줘!》는 넘어지면 그 자리에서 울어 버리는 0-3세 유아의 눈높이에 꼭 맞는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깡충깡충 즐겁게 뛰어놀던 토끼는 넘어져서 팔꿈치가 까집니다. 울먹이던 토끼는 피를 보더니 엉엉 울기 시작하지요. 하루에도 몇 번씩 넘어지고 까지고 우는 유아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모습입니다.
위로와 사랑을 담뿍 받고 싶은 아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