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 내 슬픔의 날은 끝났다!
작가의 말
자기소개서
#61 야, 나랑 놀자.
#62 흔들흔들
#63 생각의 전환
#64 지르다.
#65 너랑 나랑은
#66 사랑이 뭔지 모르나 봐요.
#67 선택의 무게
#68 사람을 살리는
#69 너의 색으로 빛나도록
#70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71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
#72 흐린 기억 속의 그대
#73 Honesty is such a lonely word.
#74 진심을 들여다보면
#75 좋은 사람, 좋아하는 사람.
#76 사랑하지 못했었구나.
#77 정리합니다.
#78 어쨌든 막은 오른다.
#79 최고의 선택으로 만들기.
#80 빛나되 눈부시지 않은
#81 깨닫고 돌이켜라.
#82 내 슬픔의 날은 끝났다.
#83 이제는 말할 수 있다.
#84 연극이 끝나고 난 뒤
#85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86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에필로그 새로운 푯대를 향하여
#완결후기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