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기
들어가며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1장 - 융합으로 목표 달성해 나가기
-중국집 주방장의 융합
-양계농장주인; 일군 둘을 고용하다
-일하는 스타일이 다른 두 일군
-각자가 배운 대로 하다
-공부를 더 해보기로 결정하다
-근거가 부족한 결정을 하다
-각자의 방식을 더 주장하다
-여전히 그들은 서로를 이해 못한 채로,
-농장주인; 두 일군들에게 다가가다
-서로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단순화하다
-일군 둘은 동시에 바꿔보기로 결정한다.
-알 두 개 낳게 하기; 클래식을 들려주다
-알 두 개 낳게 하기; 사료를 바꾸다
-사료의 양을 세밀하게 조절하다
-두 일군; 기뻐하다
-농장주인은 두 과목을 모두 공부하였다
-닭을 건강하게!!
2장 - 융합; 다른 방식 받아들이기
-실제의 닭
-두 요소; 사료, 동물음악
-받아들이기
-국어도 물리도 다르다
-그런데, 욕심을 부리다가..
3장 -융합의 기본도구, 지식; 다듬어지다
-지식이 진화되도록 준비하다
-지식이 다듬어진다는 것은
-내 지식만으로는 완전해 질 수 없지
-이제야 마음을 놓다
에필로그
융합의 예로써
나오며
감사
처음 원고를 받았을 때 느낌은 ‘새롭다’ 였다. 출판사 편집자로서 원고를 검토하기보다 독자 입장에서 원고를 자세히 읽었다. 읽으면서 나 자신에게 던진 메시지는 이러한 질문이었다.
- 뭔가 해야 할 것 같지 않아?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까? 이거 뭐지? 이런 느낌 뭘까?
- 과연 다른 방식을 받아들인다면? 정말 이 책에서 나오는 것처럼 나도 다른 차원의 성공을 이룰 수 있을까?
- 그렇다면 어떤 다른 방식이 나에게 필요할까? 다양하겠지만, 어떤 것부터 도전을 해볼까?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다.
- 지금 까지 왜 난 이러한 생각을 하지 않으며 살았을까?
- 지금 내가 가꿔나가고 있는 나의 삶의 밭은 충분히 비옥한 땅인가?
- 지금 내가 맺고 있는 열매들은 얼마나 싱싱한 것일까?
- 혹시 썩은 열매를 생산해 내고 있음에도 난 모르고 그냥 지나치며 살고 있는 것일까?
- 갑자기 조바심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글에 더 집중을 하게 되었다.
- 지금 나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지금 현실의 나 보다 더 좋아질 수 있을까?
이 이외에 많은 독자 분들은 더 많은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져 나올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책 원고를 검토 했다 기 보다 나에게 정말 필요한 독서를 한 느낌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한 느낌 함께 공감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떤 이야기든지 누구에게로 이어집니다. 그렇다면, 이 융합이야기는 어디로 이어지면 좋을까요..??
이런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 무작정 한길만 파오며 내 방식만을 고집했던 분들이 더 이상 가기 힘들다는 느낌이 들 때에 ~;
다른 의견을 듣고 싶다는 마음이 들고, 또 그 의견을 받아들임으로 분명 다른 차원의 성공이 찾아올 것입니다.
- 여러 번 실패를 거듭하고 있는 분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요.. ;
일이 안개 덮인 산을 등반하는 것처럼 맴돌고 있다면, 명확한 일의 기준을 찾게 하고 일이 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