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머리에 ㆍ 5
제1장 세계제국의 도시 이스탄불 ● 19
·최초의 이름은 ‘비잔티움’이었다
·‘비잔티움’에서 ‘콘스탄티노플’로
·사산조와 이슬람제국으로부터 끊임없는 공격을 받은 로마제국
·콘스탄티노플의 번영과 첫 함락
·로마 교회와 콘스탄티노플 교회의 충돌
·오스만제국의 수도 ‘이스탄불’
·술레이만 1세 때 전성기를 맞이하다
·17세기에서 18세기로, 기울어지기 시작하는 오스만제국
·마흐무드 2세의 서구화 개혁이 난항을 겪다
·‘유럽의 병자’가 된 노대국
·기울어 가는 오스만제국의 수도에 오리엔트 특급열차가 달리다
·제1차 세계대전에 휘말려 패배한 오스만제국
·대제국의 수도 역할을 끝내다
제2장 인도를 비추는 도시 델리 ● 53
·‘인도’라는 나라가 가지고 있는 두 가지 지리적 조건
·카나우지 트라이앵글의 패권 쟁탈전과 이슬람 군단의 침입
·수도 델리의 탄생과 함께 델리왕조 시대가 시작되다
·투르크멘, 그리고 지력과 무력이 뛰어났던 맘루크
·후세에 업적을 남긴 델리왕조는 모두 단명했다
·무굴제국의 탄생에서 아크바르의 아그라 천도까지
·샤자한, 델리로 천도하다
·샤자한이 만든 마을 ‘올드 델리’
·아우랑제브의 편협함이 인도를 쇠퇴시키다
·마라타 동맹의 분투에도 불구하고 영국 손에 스러지다
·무굴제국의 멸망과 델리의 쇠퇴
·대영제국 인도의 수도 ‘뉴델리’가 탄생하다
·인도의 정식 국명은 왜 ‘바라트’인가?
제3장 영웅들의 꿈과 좌절이 녹아 있는 도시 카이로 ● 89
·풍요로운 나일강은 다른 민족들의 표적이 되다
·카이로가 탄생하기 전의 푸스타트라는 도시
·시칠리아 출신 유럽인이 카이로를 건설하다
·푸스타트가 소실된 후 쿠르드인 왕조가 수립되다
·십자군의 침략으로부터 카이로를 지킨 터키계 미녀
·맘루크왕조 초대 술탄이 된 미모의 여인, 샤자르
·몽골의 침략을 막기 위해 바이바르스를 불러들이다
·이집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역사 속 인물, 바이바르스
·세 번이나 술탄의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