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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최선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절대 강자들의 세상
저자 김종춘
출판사 아템포
출판일 2013-09-03
정가 14,000원
ISBN 978895462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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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_최선을 다했다는 말은 쓰레기통에 버려라!
1장 정보, 전력과 전략을 빈껍데기로 만드는 힘
패배는 소리 없이 샛길을 타고 스며든다: 테르모필라이 전투(BC 480년
조급하게 서두르면 이길 싸움도 진다: 명량 대첩(1597년
공성이 축성을 이긴다: 샤토 가이야르 전투(1203∼1204년
정보 확보가 중요한 이유: 부하라 전투(1220년
가짜를 믿게 하고 진짜를 의심하게 하라: 영국 첩보전(2차 세계대전 중
큰 전쟁에서 가장 먼저 이겨야 할 것, 정보전: 노르망디 상륙작전(1944년
2장 혁신, 어제와 같은 오늘은 절대로 없다
혁신적이지 않은 자, 리더라 불릴 수 없다: 바빌론 전투(BC 539년
상식과 비상식을 뒤섞을 때 이긴다: 칸나에 전투(BC 216년
문제는 하나지만 보는 각도는 수만 가지다: 자마 전투(BC 202년
유연성, 견고한 덩치를 제압하는 기술: 레그니차 전투(1241년
최강을 최악으로 유도하라: 델리 전투(1398년
한 번 쓴 전략은 과감히 버려라: 예나 전투(1806년
약점을 무기로 바꾸는 법: 아우스터리츠 전투(1805년
현실보다 인식이 더 중요하다: 셰넌도어 전투(1861∼1865년
재정의할 때 재창조가 이뤄진다: 미드웨이 해전(1942년
자멸로 돌진하는 무차별 돌격: 과달카날 전투(1942∼1943년
상황 분석이 전략 선택보다 앞선다: 임팔 작전(1944년
남다른 자기 방식으로 싸워라: 베트남 전쟁(1965∼1973년
3장 완주, 세상은 최선이라는 말을 기억하지 않는다
완벽한 강점이 완벽한 몰락을 부른다: 티루스 전투(BC 332년
숫자가 아니라 집중력이다: 가우가멜라 전투(BC 331년
상처뿐인 영광은 아무 쓸모가 없다: 헤라클레아 전투(BC 280년
연합하여 함께 싸우는 힘: 삼국 통일전(660~668년
이 세상에 난공불락은 없다: 카파 전투(1343년
뱀이 코끼리를
출판사 서평
전략이 없는 최선은 최악일 뿐이다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다!
그들은 어떻게 이겼을까?
전쟁과 비즈니스의 역사에서 배우는 이기는 대전략
정글이다! 속이고 빼앗는 사냥꾼들이 곳곳에 널려 있다. 빼앗고 빼앗기는 전쟁에서 나의 소중한 것을 지켜내야 한다. 그래서 ‘전략’이다. 전략적이어서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빼앗는 사냥꾼들을 제압해야 한다. 사냥꾼들이 늘 있는 만큼 인생과 사업에서 전략경영은 필수다.
전략이 탁월하면 약자라도 강자를 이긴다. 막대한 숫자의 전력을 아무것도 아니게 만든다. 스페인 정복자 프란시스코 피사로...
전략이 없는 최선은 최악일 뿐이다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다!
그들은 어떻게 이겼을까?
전쟁과 비즈니스의 역사에서 배우는 이기는 대전략
정글이다! 속이고 빼앗는 사냥꾼들이 곳곳에 널려 있다. 빼앗고 빼앗기는 전쟁에서 나의 소중한 것을 지켜내야 한다. 그래서 ‘전략’이다. 전략적이어서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빼앗는 사냥꾼들을 제압해야 한다. 사냥꾼들이 늘 있는 만큼 인생과 사업에서 전략경영은 필수다.
전략이 탁월하면 약자라도 강자를 이긴다. 막대한 숫자의 전력을 아무것도 아니게 만든다. 스페인 정복자 프란시스코 피사로는 한 줌의 병력으로 500만 잉카제국을 손에 넣었다. 전략은 전력을 강화시키기도 하고 약화시키기도 한다. 전략이 없이는 승리도 없다.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성경 잠언 24장 6절.
불패경영아카데미의 김종춘 대표는 정글 같은 세상에서 약자가 강자를 이기고, 강자에게서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전략경영이 필수라고 말한다. 저자는 성과를 내게 하는 창조경영도 분명 중요하지만, 특히 약자에게 있어 성과를 지켜내는 ‘전략경영’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생존의 지혜라고 말한다.
그는 전략경영의 진수를 찾아 동서고금의 수많은 전쟁과 비즈니스의 역사를 살폈고, 이를 토대로 전략경영의 핵심 네 가지를 추출해냈다. 정보, 혁신, 완주, 절제가 그것이다.
알렉산드로스, 스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