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홈페이지, 이제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다.”
“직장에서 쓰는 카톡 글, 이제 자신 있게 쓸 수 있다.”
홈페이지 내용 중에서 우리말 어법에 맞지 않는 것들이 많으면 이는 상당히 부끄러운 일입니다. 한편, 직장 내에서 카톡 글을 쓸 때에도 오탈자나 어색한 표현 등이 많다면 상사, 동료들로부터 신뢰를 얻기 어렵습니다. 홈페이지 내용, 카톡 글을 정확하게, 더욱 매끄럽게 쓰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이 알찬 도우미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홈페이지 글과 카톡 글을 제대로 쓸 수 있는 비법을 익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