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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오물오물 풀 먹는 동물 - 네버랜드 동물원 (양장
저자 에버랜드 동물원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20-07-10
정가 13,500원
ISBN 979116579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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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을 좋아하는 동물들을 만나요!-

세상에서 가장 큰 육지 동물 코끼리
세상에서 가장 키가 큰 기린
둥글둥글 예민한 자이언트판다
불타는 털색을 가진 귀여운 레서판다
-동물원 인터뷰 : 풀 먹는 동물들의 건강을 지켜라!
코끼리 건강 관리 프로젝트!

도시락을 등에 진 쌍봉낙타
초원 위의 멋쟁이 하양 깜장 얼룩말
민둥민둥 커다란 코뿔소
다 자라도 120센티미터 아담한 무플론
-동물들이 원래 살던 곳은 어디일까?
-알면 알수록 다양한 풀 먹는 동물들
★ 에버랜드 동물원의 풀 먹는 대표 동물 8종 수록!
세상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존재한다. 동물들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초식, 육식, 잡식으로 나뉜다. 그중 초식 동물은 풀을 주식으로 하는 동물들을 말한다. 풀 먹는 동물들은 생태계를 평화롭게 만드는 존재로, 사나운 맹수들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고,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능력이 탁월하다. 잡아먹히는 약자의 입장에서 풀 먹는 동물들은 자손을 늘리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5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인《오물오물 풀 먹는 동물》은 에버랜드에 살고 있는 초식 동물 가운데 대표 동물 8종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육지 동물 코끼리’, ‘세상에서 가장 키가 큰 기린’, ‘둥글둥글 예민한 자이언트판다’, ‘불타는 털색을 가진 귀여운 레서판다’, ‘도시락을 등에 진 쌍봉낙타’, ‘초원 위의 멋쟁이 하양 깜장 얼룩말’, ‘민둥민둥 커다란 코뿔소’, ‘다 자라도 120센티미터 아담한 무플론’이 이 책에서 소개되는 동물들이다. 그 밖에 미처 소개하지 못한 풀 먹는 동물들(카피바라, 붉은목왈라비 등의 이름과 서식지를 말미 부록에 담아 풀을 먹는 다양한 동물들의 종류를 익히고, 실제 동물원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 사육사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동물들의 비밀스러운 생활
동물에 대한 생태 정보와 이야기는 동물원 사육사의 내레이션으로 전개된다. 실제 초식 동물들을 돌보는 사육사님을 모델로 그린 사육사 캐릭터로 동물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방식이라 딱딱하지 않고, 다양한 지식을 재미나게 습득할 수 있다. 사육사님에게 질문하고 반응하는 에버랜드 동물사랑단 아이들도 등장하여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같은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사유할 수 있도록 이끈다.
또한 동물마다 각각 이름이 있어서 사육사와 동물들의 동물원 생활이 정감 있게 다가온다. ‘코식이’(코끼리, ‘장순이’(기린, ‘아이바오’와 ‘러바오’(자이언트판다, ‘레시’(레서판다, ‘날로’(얼룩말 등의 이야기는 독자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동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