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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이제부터는 오를 곳만 오른다 : 경제의 신과 함께,하는앞으로 5년, 돈 버는 알짜 부동산 20
저자 김학렬
출판사 주식회사 페이지2북스
출판일 2020-07-13
정가 22,000원
ISBN 979119683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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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이제부터는 진짜 오를 곳만 오릅니다!”

01__강남구 절대 꺼지지 않을 수요층을 가진, 압도적인 대한민국 1위 지역
압도적인 시세 1위의 위상 | 입지 가치를 높이는 일자리와 핵심 교통망의 요지 | 강남구의 시세를 이끄는 아파트들 | 수요는 많고, 공급을 늘 적은 지역| [강남구의 핵심 호재]

02__서초구 이제 강남구보다 매력적인 중심지라 불러다오
강남구에 버금가는 ‘반포지구’ | 서초구의 현재를 이끄는 아파트들 | 주목해볼 만한 서초구의 미래| [서초구의 핵심 호재]

03__송파구 강남과 동급이 된 잠실과 그 외 지역들
‘송파구 잠실’이 아닌 강남 옆 ‘잠실’ | 변화를 거듭하면 상향 평준화가 된 송파구| 주목해야 할 아파트 단지들| [송파구의 핵심 호재]

04__용산구 사람이 자발적으로 몰리게 될 서울의 중심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곳 | 본격적인 호재가 시작되다 | 주요 아파트들과 주목해야 할 포인트| [용산구의 핵심 호재]

05__성동구 최고의 자연환경을 품고, 선호지역으로 탈바꿈하다
성동구의 위상, 그리고 주요 지역들 | 살고 싶은 명품 주거지로 부상하다 | 성동구의 시세를 이끄는 아파트들 | 향후 2년은 분양도, 입주도 없다| [성동구의 핵심 호재]

06__마포구 3040의 최고 인기 주거지로 비상하다
마포구의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 | 마포구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키 | 마포구의 시세를 이끄는 지역과 아파트들 | 주목해야 할 물량과 주요 포인트| [마포구의 핵심 호재]

07__강동구 동쪽 끝 지역에서 강남 4구로 등극하다
강동구의 위상과 주요 지역들 | 강동구의 이미지를 바꿔나갈 호재들 | 시세를 주도하는 주요 아파트 단지들 | 향후 주목해야 할 물량과 단지들| [강동구의 핵심 호재]

08__광진구 원조 명품 한강변 아파트 지구
집값 상승 선도 지역이면서 투기지역은 아닌 곳 | 주목해야 할 세 지역과 광진구의 가치 | 관심을 가져볼 만한 주요 아파트
“불안과 혼돈을 끝내고 이제 ‘입지’에 집중하라!”
앞으로 5년, 돈 벌어줄 부동산 상승 지역 20선

“규제 때문에 이제는 진짜 집값이 하락하지 않을까요? 지금 정말 아파트를 사도 될까요?”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나올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어김없이 쏟아내는 질문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입지 분석 전문가인 저자는 질문을 다음과 같이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 상황에서는 어떤 아파트를 선택해야 하나요?”라고 말이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사야 할 아파트는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동산 규제가 이렇게나 심한데도 시세가 오르는 아파트는 왜 그런 것인지 분석해보는 것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부동산 규제가 아무리 강화된다 하더라도 오를 아파트는 오르고, 내릴 아파트는 내릴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어떤 아파트가 오르고 어떤 아파트가 내리는지 입니다.”

저자는 흔들리는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을 위해 반드시 오를 수밖에 없는 핵심 부동산 지역 20곳을 엄선해 분석해주고 있다. 『이제부터는 오를 곳만 오른다』는 최정상의 경제 전문가들이 모여 만드는 국내 최고의 경제 콘텐츠 플랫폼 <삼프로 TV, 경제의 신과 함께>와 함께 준비하고 마련한 프로젝트로, 마치 특강을 해주듯이 지역별 특성과 함께 주목해야 할 상품과 전략들을 일목요연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미래 가치가 보장된 입지와 아파트만 선택하라!”
깊이가 다른 부동산 인사이트, 대한민국 부동산의 절대 기준

부동산은 결국 미래 가치를 사는 것이다. 사는(buy 집이든 살(live 집이든, 현재 가치보다 높아질 미래 가치를 파악하는 노하우를 쌓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어떻게 현재 가치보다 미래 가치가 더 높아질 부동산을 알아보고 선택할 수 있을까. 이 책에 담긴 입지 분석 내용과 법칙만 충실히 파악해도 답이 보인다. 무엇보다,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앞으로 어떤 거센 파도가 밀려와 혼란스럽게 해도 흔들리지 않을 나만의 기준도 세울 수 있다.

“입지 공부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