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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말투 하나로 의외로 잘 되기 시작했다
저자 오시마 노부요리
출판사 주식회사위즈덤하우
출판일 2019-01-22
정가 13,500원
ISBN 9791189709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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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 ‘난 안 돼’를 ‘잘할 수 있어’라고 바꿨더니!

제1장 될 일도 안 되는 이유, 말투에 있습니다

말에 잘 휘둘리는 사람의 세 가지 유형
나를 망쳐온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말투
열등감도 자기 비하도 말투에서 싹튼다
비속어는 활력과 불쾌감을 동시에 준다
부정적인 말의 연쇄작용을 이끄는 말투
분노를 부르는 방아쇠, ‘보통은……’
사람을 잃는 말투 VS 사람을 얻는 말투
따라 하면 중독되는 나쁜 말투
긍정 말투를 길들일 때 필요한 ‘일부러’ 법칙
내 몸에 배어 있는 나쁜 말투를 찾아내는 질문법
[되는 말 상담소 1] 이제 부정적인 말투, 그만 쓰고 싶어요

제2장 흠칫흠칫 주저하는 소심한 나를 바꾸는 말투
마음에서 자라나는 불행은 ‘나답게’로 차단한다
여유가 생겨 기회를 부르는 말투 ‘이만큼이나’
욱하는 마음은 ‘냉정해’로 푼다
먼저 잘못을 인정하면 겉도는 마음이 사라진다
자존감이 올라가는 셀프 칭찬법
일어나지 않을 일에 스트레스 받지 않게 되는 ‘알 수 없어’
모호한 불안감은 ‘설마’로 떨쳐낸다
초조할수록 필요한 긍정의 말
‘의외로’로 자기 긍정감을 키운다
먼저 다가오게 하는 마법의 말투 ‘재미있는 게 뭔지 알아?’
[되는 말 상담소 2] 은연중에 자신을 싫어하게 되는 말투를 쓰고 있지 않나요?

제3장 뭘 해도 흥미 없는 나를 바꾸는 말투
아침 한마디가 하루의 기운을 결정한다
나른함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30초 말버릇
‘날씬해졌는데’라고 암시하면 콤플렉스가 사라진다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 만드는 기적
원하는 나를 만드는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하게 될 거야’
밤에 자책하지 않는 내가 되는 ‘평범하게 잘 해왔어’
[되는 말 상담소 3] 교
오늘도 나에게 ‘안 되는 말’만 하고 있지 않나요?
무기력, 부정적 기운이 사라지는 자존감 회복 말투 습관

‘난 안 돼’, ‘어차피 나는’, ‘항상 이래’, ‘최악이야’, ‘난 못생겼어’…. 읽기만 해도 기분이 축 처지는 이 말들의 공통점은 스스로 자신을 해치는 ‘자기 비하의 말’이라는 점이다. 이 말들은 우리 내면 깊숙이 자리해 의식하지 못할 때 불쑥 튀어나온다. 이 자기 비하의 말투를 조심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말투는 우리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 있을 만큼 큰 ‘암시’의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습관적으로 ‘난 안 돼’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에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조금만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안 된다는 기분에 사로잡혀 의욕을 잃는다. → 매사를 대충하게 되니, 자신에 대한 기대는 사라지고 주위에 실망만 안겨준다. → 주변 사람들도 차츰 피하게 된다.
나도 모르게 말투가 암시를 걸어 ‘나약한 나’, ‘지나치게 예민한 나’, ‘부정적인 나’와 같은 콤플렉스를 만들어낸 것이다.
그렇다면 ‘난 안 돼’ 대신 ‘잘할 수 있어’라고 말투를 바꾸면 어떻게 될까?
부정적인 기분이 사라져 여러 번 퇴짜 맞은 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기분 좋은 일들이 조금씩 생긴다. → 긍정적인 기운이 주변에 전달돼 사람들이 먼저 말을 걸고 다가온다. → 점점 되고 싶었던 매력적인 내가 된다.
마음이 힘들고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된다면 우선 말투부터 손보자. 말투를 바꾼 순간 나를 둘러싼 모든 장벽이 사라진다.

사람을 잃는 말투, 사람을 얻는 말투는 따로 있다!
관계가 술술 풀리는 초간단 말투 법칙

이유 없이 분노를 부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별말 없어도 호감을 주는 사람이 있다. 그 차이는 역시 말투가 만든다. 혹시 ‘보통은~’, ‘일반적으로~’, ‘세상은~’ 같은 말을 자주 하는가? 만약 그렇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당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