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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노벨 아저씨네 미스터리 팡팡센터
저자 김하은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출판일 2019-01-17
정가 11,500원
ISBN 9788934984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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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폭죽이 팡팡!_ 폭죽은 화약으로 만든 위험한 물건이다
사라지는 노벨 아저씨_ 상상은 현실이 될 수 있다
텔레비전 속으로 쑤욱_ 폭발하는 성질을 가진 화약은 무기로 쓰인다
신기한 리모컨_ 화약이 들어 있는 물건은 보관하고 사용하는 데 신중해야 한다
노벨의 꿈이 담긴 다이너마이트_ 나이트로글리세린에 규조토를 섞으면 안전하게 쓸 수 있다
팡팡센터의 아이들_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노벨 아저씨의 선물_ 화약은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그 모습이 달라진다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은 어떤 사람일까?
독후활동지
-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 처음 과학동화 시리즈의 신간
- 과학 위인들이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고 노벨상을 만든 노벨 아저씨, 우리 마을 슈퍼마켓 주인이 되다!

과학과 왜 친해져야 할까?

과학은 자연에 감춰진 신비를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세계와 우주가 어떠한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더 나아가 인간이 건강하고 편리하게 생활하도록 많은 도움을 준다. 이렇듯 과학은 이 세상 모든 산업에 쓰이는 기술(공학의 바탕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과학을 연구하는 것이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로 나타나는 일은 아니지만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첨단 물건들은 대부분 그 옛날 누군가가 연구실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수식을 풀면서 연구한 결과이다.
사람이 다가가면 저절로 열리는 자동문, 세상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내는 디지털카메라, 물건을 계산할 때 찍는 바코드……. 이 물건들은 모두 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의 연구에서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아인슈타인은 어릴 적에 ‘빛을 타고 날아간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하고 상상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은 상상이 모두 현실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상상은 현실과 가까운 것도 있고, 어떤 상상은 도저히 현실로 이루어질 수 없겠다 싶은 것도 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우리가 어떤 현상과 사물에 대하여 호기심을 가지고 상상하지 않는다면, 지금보다 나은 미래는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은 현실이 되기 어려워 보이는 것들도 끊임없는 상상을 통해 언젠가는 진짜 현실이 되기도 한다.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과학자들의 업적을 재미있게 배우는 과학 상상 동화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는 과학자들의 대표 이론과,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삶을 창작동화에 재미있게 녹여 낸 시리즈이다. 각 권마다 한 명의 위인이 어린이들의 멘토로 등장해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