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유교수, 장바구니 회계를 말하다
#1 _ 교수, 아내의 가계부를 훔쳐보다!
#2 _ 교수, 아내를 제자로 삼다!
#3 _ 교수, 마트 쇼핑에 불타오르다!
#4 _ 교수, 집짓기 놀이에 빠져들다!
#5 _ 교수, 가계 성적표를 만들다!
#6 _ 교수, 가계의 건강진단서를 떼다!
2장 유교수, 엉망진창 회계장부에 분개하다
#1 _ 교수, 금여사의 호언장담을 수습하다!
#2 _ 교수, 회사어로 말하는 법을 가르치다!
#3 _ 교수, 거침없이 나누고 가지 치다!
#4 _ 교수, 합체와 변신을 주도하다!
3장 유교수, 회계수렁에 빠진 경영자를 돕다
#1 _ 교수, 회계현실에 개탄하다!
#2 _ 교수, 과일도매상의 파수꾼을 자처하다!
#3 _ 교수, 오랜만에 회계학 강의를 재개하다!
#4 _ 교수, 고려청과의 문제점을 발견하다!
#5 _ 교수, 숨겨진 현금을 찾아내다!
4장 유교수, 회계부정의 가면을 벗기다
#1 _ 교수, 옛 제자의 방문을 받다!
#2 _ 교수, 부풀리기 신공을 터뜨리다!
#3 _ 교수, 밀어내기 전략을 막아내다!
#4 _ 교수, 감추기 작전을 까발리다!
#5 _ 교수, 빼돌리기 기술을 후려치다!
5장 유교수, 백수개미와 주식투자를 논하다
#1 _ 교수, 반백수를 유혹(?하다!
#2 _ 교수, 물에 빠진 개미의 하소연을 듣다!
#3 _ 교수, 개미를 향해 호통치다!
#4 _ 교수, 재무분석의 도(道를 설파하다!
#5 _ 교수, 황금의 재무비율을 파헤치다!
#6 _ 교수, 슈퍼개미의 멘토로 거듭나다!
“회계학 종합선물세트 같은 책!”
소설로 이해하고,
DVD로 복습하고,
워크북으로 응용한다!
이 책을 읽고도 회계를 모르겠다면, 차라리 포기하라!
고려대 최고 인기강좌의 주인공,
대한민국에서 회계를 가장 쉽게 가르치는 사람,
유관희 교수의 회계초보 구하기 프로젝트!
여기, 회계와는 전혀 무관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평범한 주부, 경제학을 공부하는 학생, 기업의 중간관리자, 갓 창업한 자영업자, 주식 전업투자자 백수 청년까지…. 회계가 느닷없이 태클을 걸어오기 전까지 이들에게 회계는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남의 일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의도하지 않았던 일들이 닥친다. 주먹구구식 가계부를 써오던 주부는 남편의 부재를 대비해야 할 상황에 처하고, 백면서생 경제학도는 아버지의 가게를 떠맡게 되고, 기업의 중간관리자는 계열사의 대형 회계부정사건 감사위원에 선정된다. 회계처리 일체를 대행사에 일임했던 자영업자는 경영난에 시달리고, 재무제표 분석조차 할 줄 모르던 주식투자자는 부실기업에 몰빵투자를 했다 땅을 친다. 회계에 대한 무지가 초래하는 치명적 결과를 깨닫는 순간, 이들에겐 세상의 다른 무엇보다 회계가 절실해지기 시작한다. 이때 나타난 자칭 ‘회계 전도사’ 유교수는 각각의 문제에 회계원리를 대입하고 응용해 해결해나가는 법을 깨우쳐준다.
“지금까지 배운 회계는 너무 어려웠다!”
직장인도 자영업자도, 주부도 학생도,
온 국민이 함께 읽는 회계책!
흥미진진한 한 편의 소설로 구성된 이 책은 한마디로 ‘회계초보 구하기 프로젝트’라고 말할 수 있다. 고려대학교 우수강의상인 석탑상을 2회나 수상한 저자 유관희 교수는 일상과 회계의 구체적 접점을 포착하여 딱딱하고 어려운 회계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데 탁월한 솜씨를 발휘한다. 스토리텔링을 표방한 기존의 회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