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동화 작가와 다얀 그림 작가의
환상의 콜라보로 탄생한 추리 동화!
《폭풍우 치는 밤에》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유명 동화 작가인 기무라 유이치. 작가는 초등학교 저학년도 즐겁게 읽고, 직접 추리해 가며 동화를 이해하기 쉽도록 글을 썼다. 또 고양이 다얀 캐릭터 작가인 이케다 아키코가 직접 정성 들여 삽화를 그렸다. 한국어판 도서의 캐릭터 인쇄까지 꼼꼼히 확인할 정도로 애정을 듬뿍 담아 이 책을 완성했다.
와치필드 타시루 마을에 사는 운동 만능인 다얀, 모르는 게 없는 척척박사 지탄. 둘이서 힘을 합치면 어떤 수수께끼라도 뚝딱 한 번에 해결한다! 어서 빨리 두 작가의 추리 동화 《고양이 탐정 다얀》을 만나 보자!
독자와 함께하는 탐정 고양이들의
미로, 퀴즈, 퍼즐 등 15개의 수수께끼 풀이!
아니, 표지부터 미로잖아!
커버를 들춰 보니 안쪽에도 다른 그림 찾기 보너스 수수께끼에, 본문에는 여러 가지 수수께끼가 숨어 있다. 사라진 지탄의 여동생 바닐라를 구하기 위해 미로, 퀴즈, 퍼즐 등 15개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탐정 고양이들의 사건 해결 이야기! 독자도 함께하는 추리 동화라,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으면서 추리력, 사고력, 논리력도 키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