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틀 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 시리즈 특징
1.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를 바탕으로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담았어요.
2.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옛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요.
3.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4.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배울 수 있어요.
5. 다양한 구도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감의 수준 높은 그림으로 구성되었어요.
6.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와 ‘우리 문화 이야기’로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7. 전래 동화 속의 주인공 또는 줄거리와 어울리는 사자성어와 속담을 익힐 수 있어요.
▶ <리틀 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 그림책 상세 소개
01 흥부와 놀부
옛날에 고약한 심술보 형 놀부와 마음씨가 비단결 같은 동생 흥부가 살았어요. 하루는 흥부가 다리 다친 제비를 정성껏 치료해 주었어요. 제비는 이듬해 흥부에게 박씨를 가져다 주었지요. 흥부가 박씨를 심었더니 이윽고 커다란 박이 열렸어요. 박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그리고 심술보 놀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02 선녀와 나무꾼
늙으신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나무꾼이 있었어요. 어느 날 나무꾼은 사냥꾼에게 쫓기는 사슴을 구해 주었어요. 사슴은 은혜를 갚으려고 나무꾼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지요. 보름달이 뜨자, 사냥꾼은 사슴이 알려준 곳으로 가서 선녀의 날개옷을 숨겼어요. 사냥꾼의 소원은 이루어졌을까요?
03 금도끼 은도끼
마음씨 착한 나무꾼 돌쇠는 나무를 하다 하나뿐인 도끼를 연못에 빠뜨렸어요. 산신령이 돌쇠의 딱한 사정을 알고 금도끼, 은도끼, 쇠도끼를 차례로 들고 나와 어떤 도끼를 잃어버렸는지 물었어요. 돌쇠는 정직하게 쇠도끼만 자신의 것이라고 말했지요. 돌쇠의 대답을 들은 산신령은 어떻게 했을까요?
04 혹부리 영감
턱 밑에 조롱박 같은 혹이 덜렁덜렁 달린 혹부리 영감이 살았어요. 어느 날 혹부리 영감은 어두컴컴한 산을 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