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국어판 정식 계약으로 출간!
끝도 없이 새로운 얼굴이 탄생해요!
[카오노트]는 각권마다 얼굴 그림 52개와 스티커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기발한 사진과 그림으로 구성된 52개의 얼굴에 눈, 코, 입, 눈썹부터 점, 머리 모양, 귀걸이까지 다양한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꾸며도 꾸며도 끝도 없이 새로운 얼굴이 탄생한답니다. 엄마와 아빠처럼 익숙한 얼굴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아이의 머릿속에만 있는 상상 속 친구 얼굴도 만들어 보세요. 정해진 정답 없이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아이의 손끝에서는 소근육이 발달하...
드디어 한국어판 정식 계약으로 출간!
끝도 없이 새로운 얼굴이 탄생해요!
[카오노트]는 각권마다 얼굴 그림 52개와 스티커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기발한 사진과 그림으로 구성된 52개의 얼굴에 눈, 코, 입, 눈썹부터 점, 머리 모양, 귀걸이까지 다양한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꾸며도 꾸며도 끝도 없이 새로운 얼굴이 탄생한답니다. 엄마와 아빠처럼 익숙한 얼굴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아이의 머릿속에만 있는 상상 속 친구 얼굴도 만들어 보세요. 정해진 정답 없이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아이의 손끝에서는 소근육이 발달하고 머릿속에서는 상상력이 커나간답니다.
아이의 생각과 상상력이 몰라보게 커나가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재미있게 노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는 너무나 좋은 놀이가 되지요. 이때 아이를 적절히 격려하고 칭찬하면, 생각과 상상이 몰라보게 커나가게 된답니다.
아이가 눈, 코, 입의 위치나 개수, 쓰임 등을 익숙한 모양으로 꾸미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기발한 생각을 인정하고 칭찬해 주세요. 또 얼굴을 다 만든 뒤에는 ‘누구의 얼굴일까?’, ‘이름은 뭘까?’, ‘왜 이런 표정을 짓고 있는 걸까?’ 와 같은 질문을 던져, 아이의 생각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이때 아이의 생각을 얼굴 옆에 적어 두면, 스티커 놀이가 끝난 뒤에도 얼굴을 보며 스토리텔링을 이어나갈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