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판타스틱하다. 모든 장면이 밝고, 유익하고, 쉽다.”
★ 밝고 유쾌한 윌리엄 비st 일러스트레이션
윌리엄 비는 다양한 탈것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그림 그리기도 좋아해요. 눈에 팡팡 튀어 오르는 밝은 색으로 그려진 1970년대 레트로 풍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바로 윌리엄 비만의 스타일이랍니다. 커다란 판형에 시원하게 펼쳐지는 그림 속에서 볼 때마다 새로운 요소를 발견하게 될 거예요.
★ 픽션과 논픽션을 아우르는 재미난 정보 그림책
이 책은 픽션과 논픽션을 아우른답니다. 윌리엄 비는 자신의 컬렉션을 하나하나 소개해요. 이 굉장한 정비소를 윌리엄 비와 그의 친구들과 함께 구경하다 보면, 다양한 탈것의 세계에 눈을 뜨고 각 탈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게 되지요. 책 끄트머리에서는 좀 더 상세한 작동 원리를 설명해 줍니다. 아, PPL 광고도 있답니다!
★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윌리엄 비와 친구들
윌리엄 비는 이 굉장한 정비소의 주인이자 작가 본인이기도 해요. 실제로 빈티지 스포츠카 경주를 즐기는 윌리엄 비의 블로그(http://williambee.blogspot.com에서 탈것에 관한 그의 지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지요. 윌리엄 비의 친구들도 놓치지 마세요. 책의 모든 장면마다 강아지 스파키와 안전 콘 세 친구, 토끼 인형이 꼼지락꼼지락 무언가 하고 있답니다. 트랙터 편의 특별 게스트 데이지, 버터컵과 브라이언도 잊지 말고요!
“첫눈에 멋지고 재미있는 책일 줄 알았다.”
지금껏 읽은 ‘탈것’에 관한 책들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세상을 이야기하고 탐험하고 배우길 원하는 남자아이, 여자아이 모두에게 추천한다.
- 해외 독자 서평
그림이 ‘판타스틱’하다. 볼 때마다 새로운 걸 발견하게 된다. 재미있을 뿐 아니라 정보 면에서 아주 유익해서, 어린이들이 탈것의 세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 해외 독자 서평
첫눈에 멋지고 재미있는 책일 줄 알았다. 5살 아들 잭은 책을 다 보자마자 “진짜 좋아!”라고 외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