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매사에 “지금 바빠요!” “글쎄요…” “전화하지 마세요.” “시간 없습니다.” “힘들겠는데요.” “그건 곤란합니다.” “그렇게 해본 적이 없어요.” 등을 외치는 “안돼!” 부장님,
안돼! 부장님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고객이나 클라이언트
-직장 상사나 동료
-투자가나 이사회
-채권자
-건물이나 집 소유주
-부모나 형제, 혹은 선생님
안돼! 부장님이 매사에 부정적인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를 설득해서 뭔가를 얻어 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가 취하는 유일한 방법은 ...
매사에 “지금 바빠요!” “글쎄요…” “전화하지 마세요.” “시간 없습니다.” “힘들겠는데요.” “그건 곤란합니다.” “그렇게 해본 적이 없어요.” 등을 외치는 “안돼!” 부장님,
안돼! 부장님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고객이나 클라이언트
-직장 상사나 동료
-투자가나 이사회
-채권자
-건물이나 집 소유주
-부모나 형제, 혹은 선생님
안돼! 부장님이 매사에 부정적인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를 설득해서 뭔가를 얻어 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가 취하는 유일한 방법은
“안돼요!”라고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설득의 달인은 까칠한 “안돼!” 부장님을 내 편으로 만드는 비법을 갖고 있습니다.
설득의 달인이 전하는 비법의 핵심을 이렇습니다.
우선 상대의 상황과 입장, 그리고 상대의 환경 등을 생각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그렇게 상대가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나서, 그의 상황에 맞는 올바른 질문으로 대화를 이끌어 나갑니다.
“안돼!” 부장님을 충분히 이해했다면, 그가 가장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리고는 그가 느끼고 있는 증폭시킴으로써 그의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안돼!” 부장님이 “그래?” 부장님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이제 당신은 “그래?” 부장님에게 새로운 비전과, 그 비전이 갖고 있는 “편익”과 “특성”을 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