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 ∥ 꽃양배추 ∥ 오래된 공동묘지를 구하라! ∥ 재회 ∥ 흡혈귀들이라니? ∥ 피하던 문제들 ∥ 비행접시 ∥ 기쁜 소식 ∥ 친애하는 안나와 뤼디거 ∥ 날 좀 도와줘! ∥ 뭐 이런 냄새가 나지? ∥ 안톤 미용실 ∥ 자꾸 해 봐야지 ∥ 몽유병 ∥ 전화 ∥ 터무니없는 요구 ∥ 보기 흉한 옷만 입긴 싫어 ∥ 새로운 모임 ∥ 또 물어볼 게 있어 ∥ 파티 초대장 ∥ 아무리 의도가 좋아도 ∥ 상당히 미심쩍단 말이야 ∥ 계피와 설탕 ∥ 수수께끼 같은 표현 ∥ 드디어 마주치다 ∥ 너무 거창하게 말했나? ∥ 흡혈귀는 무서워요! ∥ 이그노 폰 란트 ∥ 자기 관 ∥ 산더미같이 많은 문제 ∥ 꿀을 발라서 ∥ 깜빡깜빡하잖아요 ∥ 일이 잘 안 풀렸어 ∥ 정말 철딱서니가 없어 ∥ 진짜 기적 ∥ 지지리 복도 없어 ∥ 넌 맨날 흡혈귀 타령이니! ∥ 본작 가문답잖아요 ∥ 학교 공포증 ∥ 아빠는 저기압 ∥ 심리학 ∥ 진실일까, 거짓일까? ∥ 절대 비밀이야! ∥ 창가의 누군가 ∥ 심리상담광 ∥ 흡혈귀 왕 ∥ 악몽
책 속에서
p58
“넌 눈을 멋으로 달고 다니냐?”
p76
“안톤 본작, 넌 세계 최고의 이발사야!”
p125
“독이 든 조개를 먹는 건 어떨까요?”
p154
“아유, 그럴 리가요. 흡혈귀는 무서워요!”
p170
‘만약 그 치료법이 효과가 있다면, 안나도 매일 학교에 갈 수 있을 텐데….’
p187
‘안나의 송곳니가……, 송곳니가 자랐구나!’
p191
“난 흡혈귀가 되고 싶지 않다고!”
p202
“네 드레스 입어 보고 싶지 않니?”
p234
“과부가 된 흡혈귀 부인이라고요?”
p245
‘저 남자는 수수께끼 환자 이그노 폰 란트가 틀림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