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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미국 영어 회화 문법 2
저자 김아영
출판사 사람IN[도서출판]
출판일 2019-02-25
정가 16,000원
ISBN 9788960497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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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한국 학생들은 과연 문법에 강할까?
문법의 궁극적인 목표는 미국 보통 사람처럼 말하는 것!
이런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미국 보통 사람처럼 회화하기의 핵심 키워드, Grammar-in-Use, Grammar-in-Context
이렇게 보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Chapter 1 동작이냐 상태냐, 그것이 문제로다! (동작 동사와 상태 동사
Chapter 2 동사의 변신은 무죄! (문맥에 따라 변하는 동사: 자동사와 타동사
<쉬어 가는 페이지 1>
아선생의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외국어 습득이론 1
모니터를 안 하면서 영어를 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화석화 현상: Fossilization
Chapter 3 시간 그 이상을 말해 주는 시제 I (단순현재 vs. 현재진행
Chapter 4 시간 그 이상을 말해주는 시제 II (현재완료 vs. 단순과거
<쉬어 가는 페이지 2>
아선생의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외국어 습득이론 2
스미스는 왜 동막골의 영어 선생과 말이 안 통한 걸까?
Chapter 5 시간 그 이상을 말해 주는 시제 III (단순과거 vs. 과거진행 3
Chapter 6 과거의 과거(had p.p와 과거의 미래(was going to
<쉬어 가는 페이지 3>
아선생의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외국어 습득이론 3
지하철을 갈아타는 건 쉬운데, 언어를 갈아타는 건 어려워요.
Chapter 7 WILL 대 BE GOING TO
Chapter 8 조동사야 도와줘!
Chapter 9 그대 이름은 완료, 완료, 완료!
<쉬어 가는 페이지 4>
아선생의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외국어 습득이론 4
Do you speak 콩글리시? - No, I speak “Interlanguage”!
Chapter 10 남의 말을 옮길 때! (직간접화법
Chapter 11 동사의 시제만 잡으면 해결되는 조건절과 가정
지금까지 잘못해 왔던 문법 공부, 이제부터는 전적으로 이렇게 하셔야 합니다!

실제 미국인들이 회화에 많이 쓰는 문법을 집중 공략하십시오.
-사소한 문법 용어에 집착하고 활용도 제로인 문법에 시간과 공을 들이지 마세요. 그런 공부의 결과로 얻는 건 문장을 문법 사항에 끼워 맞춰 해석하려는 나쁜 자세일 뿐입니다. 회화에 필요한 요소 즉, 주요 성분을 이루는 명사 관련 활용과 2권에서 다룰 문장의 구조를 좌우하는 동사·시제에 집중한다면, 들인 시간과 노력에 비해 월등한 효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아는 걸 실제로 말하는 지행합일을 실천하십시오.
-아무리 회화에 찰떡궁합인 문법 사항을 익힌다 해도 입 밖으로 내어 말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눈으로 아는 것과 낭독하여 뇌에 새기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아는 것은 어떻게든 활용하고자 하는 집요한 끈기로 유창한 회화로 가는 시간과 길을 단축하세요.

어휘의 수가 아니라 활용을 목표로 하십시오.
-회화에 필요한 문법이 장착되었다면, 그것을 무한히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어휘입니다. 어휘 공부를 단순히 뜻만 아는 어휘의 수를 늘리는 것으로 여기지 마세요. 어휘는 뜻을 많이 안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정확한 뜻과 더불어 문장에서의 쓰임을 확실히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어휘 2만 개를 알고 있다가 아니라 2000개의 단어의 정확한 용법과 쓰임을 아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세요.

사소해 보이는 사항이라도 문맥에서 이해하려는 노력을 들이십시오,
-문법 사항과 어휘는 단독으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것들은 문맥 안에 있어야 비로소 빛이 나게 됩니다. 문맥에서 파악하고 이해하려는 노력만이 여러분을 진정한 회화 실력자로 거듭나게 할 것입니다.